노래하는 사람 김호중의 자서전 "트바로티 김호중"
김
호
중
트바로티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탁월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가수로서 든든히 자리 매김한 김호중.
서른살 신인 가수는 자서전에 무엇을 담고 싶었을까?
그가 그동안 온 힘을 다하여 살아내며 흘린 눈물과 땀이 얼마나 많았기에
그 눈물과 땀이 보석이 되어 지금 이렇게 빛날 수 있을까?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크게 성장하고 빛날까?
김호중의 Vincero Story!
그에 노래를 듣노라면 단순히 '노래 잘한다', '음색이 좋다', '감동적이다' 등으로 표현하기 는 어렵다.
겨우 서른, 서른의 청년 가수 김호중이 부르는 노래에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을 넘어선 경이로움과 힘이 있다.
오랜 세월 내 안에 묻어 두었던 상처, 아픔, 고난, 추억, 사랑 등을 꺼내어 놓고 바라볼 용기를 주고 마주한 그 상처와 아픔을 위로해 주고 치유해 주는 힘이 있다.
그래서 그를 뮤직 닥터라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고달픈 삶의 고비 고비를 넘어 고딩 파바로티에서 노래하는 사람 트바로티로 새롭게 태어난 김호중의 Vincero Story!
시작하는 이야기
시작하는 이야기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입니다.
김호중 기억 속의 김호중은 항상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한다.
언제부터 인지도 모르게 어릴적부터 김호중은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를때마다 그는 온 몸의 세포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고 한다.
이미 그는 노래와 하나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가장 큰 프라이드가 '노래하는 김호중이다.
하나,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하나,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 마이크 하나만 있으면 세상 행복한 아이
그의 기억 속에 어린 시절의 김호중은 늘 마이크를 들고 다녔다고 한다.
어머니의 음악태교의 영향이 컷던 것 같다.
또한 그의 어린 시절 그가 간절히 원했던 건 평범한 가정 평범한 삶이었다.
- 생전 처음 느겼던 전율 파,,,바...로...티
- 노래 배우고 싶어요.
- 너는 평생 노래로 먹고 살 사람이다.
그의 재능과 그의 순수한 심성을 알아 본 두 분 선생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김호중
- 콩쿠르 도전기
1등 김호중 김천예고
1등 김호중 김천예고
고딩 파바로티
세상 밖으로
세상 밖으로
둘, 노래의 날개 위에
둘, 노래의 날개 위에
- 프랑크푸르트의 추억
택시가 모두 밴츠 임에 놀란 귀여움
급한 유학으로 언어 준비가 부족함에서 오는 어려움
핢머니에 대한 그리움
치약 추억(?)
- 넓은 시선을 안겨 준 바젤
세 나라를 끼고 있는 스위스 바젤에서의 넓혀진 시야
- 축구, 라 스칼라, 그리고 밀라노
니콜라 티제르 선생님과의 만남
파바로티 처럼 오페라 가수가 되고 싶어요.
여기 저기다니면서 다양한 노래 부르는 콘서트 가수가 되고 싶어요.
- 아모르 로마
리노 선생님과의 만남
심파티코(Simpatico)
휴대폰 분실, 추억의 분실
- 맨발의 청춘 세부
- 마음의 풍경이 키워준 꿈
셋, 마이 웨이
-인생의 축소판 같은 <미스터트롯>
셋, 마이 웨이
- 내 노래를 하고 싶다.
무대에 대한 갈증, 가사에 대한 갈증,
미스터 트롯의 만남
죽으러 가는 길이 아니라 살러 가는 길이다.
고심 끝에 참석, 타장르부
: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 예선 진 왕관의 무게
트바로티 김호중
인생의 축소판 같은 <미스터트롯>
파바로티 부럽지 않은 트바로티
: 가장 수준 높은 음악으로 인정받는 오페라 가수와 가장 낮게 여겨졌던 트롯을 융합하여
클래식을 대중화하고 트롯의 품격을 높인 김호중 장르의 시작이다.
- 인생이 노래라면
시작이 있고 기승전결이 있으며, 끝나는 순간이 온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인생은 노래를 닮았다
- 새로운 문 하나를 열 때
유학 중 공식 학력을 인정해 주는 학교는 안다녔지만
아카데미에서 훌륭한 선생님들을 통한 노래에 대한 배움과
세상에 대한 넓은 시야를 갖게 된 것 등은 그 긍정적인 영향이 말할 수 없이 크다.
넷째, 고맙소
넷째, 고맙소
- 눈물 속에 치러진 생애 첫 드라이브 스루 팬미팅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스승님에 대한 그의 감사는 자서전에서 계속 된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자서전
할무니
'인사 잘 하고 , 잘 베푸는 사람되거라.
교장 선생님게 인사 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소하시는 분들께 인사 잘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 다시 만날 때
만남의 복을 받은 김호중이다.
힘들고 주저 앉고 싶을 대마다 좋은 사람들 좋은 분들을 만났다.
여기까지 오길 참 잘 했다.
지금 노래하는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것은
나의 실력이나 노력 만이 아닌 신의 은총이 있음을 느낀다는 김호중.
그의 겸손은 내면에 깊이 자리한 그의 삶의 철학인 듯 하다.
미완의 노래
만족스럽게 노래를 부른 적은 있지만 완벽하게 부른 적은 없다는 김호중
그 미완의 노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성장시켜 나가려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 호중아 니는 앞으로 박수 받는 사랍으로 살아라이
할머니 댁에서 라디오 듣는것을 좋아했다는 김호중
오래된 라디오의 잡음 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노래를 듣고 음악을 들었다.
주파수를 맞추어 잡음 없는 음악을 듣고자
손과 귀의 모든 감각과 신경을 집중하여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었다고 한다.
그의 노래에 대한 열정과 집중은 어릴 때부 터 남다른 것이었다
지금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예요.
팬들이 묻고 김호중이 답하다
팬과의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김호중 팬들에게 궁금한 것 질문하라고 팬 까페에 올렸고
팬들이 질문한 것 중 91가지 질문을 골라 답한 것으로 김호중이 쓴 김호중의 지서전의 글은 끝난다.
그리고 너무나 잘 생긴 그의 화보가 펼쳐진다.
근사하다
웃다가 울다가 김호중의 자서전을 다 읽고 나면 한참을 그대로 있게 된다.
서른 살 청년의 자서전이라고?
나 보다 어른 같은데?
어려움 속에서 어쩜이리 반듯하게 자랐을까.
어찌 이리 속이 깊지?
나도 음악에 대한 열정하면 뜨거운 사람인데 김호중 트바로티의 자서전을 읽고 나니 난 유아 수준도 안된다.
젊은(어린? ㅎㅎ) 가수에게서 인생을 배운다.
30년 세월 동안 그의 삶의 고난은
노래 하나 붙잡고 열정으로 견디는 그를 쓰러뜨리지 못했고
그 고난의 세월과 그의 노래에 대한 성실은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흔들리지 않는 그의 성숙한 내면과 속 깊은 인성으로 열매를 맺었다.
그런 그의 모습은 긍정의 아이콘으로 선한 영향력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겐 꿈과 희망이 되어 주고
그의 노래 속에 들어 있는 인생의 희노애락은
듣는 이를 그의 노래 속으로 초대하여 위로와 기쁨과 희망을 준다.
김호중,
그의 노래 인생을 응원한다.
노래하는 김호중,
그를 사랑한다.
도전과 열정과 겸손의 아이콘 김호중
트바로티 김호중 빈체로
김호중
군백기 동안 공식 팬카페 회원수 12만 달성
김호중
언제나 팬들과 소통하는 가수
김호중
2022년 6월9일 소집 해제
2022년 6월 9일 신곡 나의 목소리로 발매 예정
2022년 6월 11일 평화콘서트 출연 가능
2022년 9월 30일 10월 1일, 10월 2일 단독콘서트 개최 확정
2022년 10월 2일 이후 전국 투어로 보라별 방문 콘서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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