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세월은 강같이 흐른다
감사가 절로 나온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이 돌아온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기를 잘했다.
아무데도 가지 않기를 잘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선물을 들고 온다
그리고 앞으로 그 선물 속에서 맘껏 기뻐하며 살아간다
밤이여 사라져라 별들아 잘지어다
황혼이 틀무렵 나는 승리하리라
고난의 세월아 잘 가거라
별들아 너희의 빛은 김호중의 빛에 고개 숙일지어다
하늘이 허락한 이 때에 김호중은 승리하리라
김호중 클래식의 대명사
천재 테너 김호중을 고딩 파바로티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알린 그 노래,
네순 도르마를(Nessun dorma) 부르며 성악가를 꿈꾸던 천재소년 김호중이 불러 친근해진 클래식.
테너 김호중이 말하는 네순도르마(Nessun dorma)
'네순도르마'에 대해 그는
"첫 시작이 파바로티의 CD를 듣고 성악가가 되리라 마음을 먹었다.
'네순도르마'라는 곡은 제가 처음으로 '음악을 하고 싶다'고 느끼게 해 준 곡이다.
앞으로도 제 좌우명 같은 곡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승리하리라'라는 말처럼 죽기 전까지는 꼭 승리하면서 살고 싶은 게 제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김호중의 음악적 고향,
김호중의 본업,
김호중의 음악적 정체성 클래식.
성악을 할 때 김호중의 표정에는 충만함이 있고, 성악곡을 성악발성으로 부를때 김호중은 찬란하게 빛난다.
〈아무도 잠들지 말라〉
(Nessun dorma 네순 도르마, "None shall sleep")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에 나오는 아리아 중의 하나.
흔히 〈공주는 잠 못 이루고〉라고 알려져 있다. 1926년 초연된 투란도트는 푸치니의 생애 마지막 오페라이다. 이 오페라는 낭만적이면서도 웅장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칼라프 왕자가 투란도트 공주에게 건네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스케일이 크고 멜로디가 화려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이 네순도르마는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부르면서 전 세계에 많이 알려졌고, 그 과정에서 울산에 사는 한 중학생 소년 김호중이 듣게 되었으며 그는 그것을 계기로 성악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첫 클래식 앨범 발매를 앞두고
클래식의 대중화!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가들의 꿈을 김호중이 이루었다.
대한민국에 국민 음악의 품격을 높이고 스펙트럼을 넓힌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테너 김호중.
31살 청년 김호중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전성기는 40~50이 훌쩍 넘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2020년 성인가요의 고급화는 물론 본업인 클래식의 대중화로 우리나라 클래식계의 돌풍을 일으킨 천재 성악가 김호중이 대단한 이유는 그의 활동이 이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의 다음 발자욱이 기대된다.
[HIT 윤건의 더 콘서트]
네순도르마(Nessun dorma)
테너 / 김호중 (Kim Ho Joong)
피아노 / 강경신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콜라보 무대가 기대되는 이유도, 이루마와의 클래식 음반 2집이 기대되는 이유도 그는 특별하기 때문이다.
남 다르기 때문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김호중.
하늘이 준 재능에 감사하며 쉼 없이 노력하는 김호중.
노래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 끝없이 가사를 묵상하고 노래와 하나가되어 혼신을 다래 부르는 진정한 가객 김호중이기 때문이다.
네순도르마로 성악에 입문하였고, 노래하는 사람으로 대중에게 다가온 김호중 가수를 응원한다.
근사하게 멋지개 최고의 가창력으로 노래하는 가수 테너 김호중.
그가 부르는 모든 클래식은 나의 감성을 채우는 양식이 되고 , 특히 나의 어릴적부터 나의 정서적 힘이 되고 뿌리가 된 파바로티가 부른 클래식을 김호중 테너가 부른 것을 볼륨 높여 듣는 나의 출퇴근 길은 행복한 나의 삶의 현장이다.
테너들의 로망 네순도르마
테너들의 로망 네순도르마
그동안 국내의 성악가가 네순도루마를 불렀지만 거의가 파바로티를 흉내내는 수준이거나 가창력이 부족하거나 감성 표현이 부족하거나 하여 어설프게만 느껴져 우리나라 성악의 한계인 줄 알고 파바로티 것만 들었었다. 더구나 이 곡에 도전한 테너도 많지 않고, 도전하여 불러도 음반을 내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하였다.
김호중이 부른 네순도르마를 들은 후 한국 테너도 가능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감사뿐이다.
가창력과 감성표현과 음색이 독보적인 우리 정서의 한국 가수가 부르는 나의 사랑하는 클래식을 듣는 것은 내 삶을 참으로 풍요롭게 해준다.
그래서 난 참으로 하루 하루가 곱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나의 곱고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 준 테너 김호중을 기다린다
시간은 멈추지 않음을 감사한다
시간이 흘러서 김호중이 돌아온다
꿈에 그리던 무대가 준비되고 있다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의 단독 콘서트
얼마나 기다리던 꿈이었던가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던가
그의 노래가 그립다
라이브
그날이 7일 후다
신난다
어린아이가 된 기분
행복을 주는 사람 김호중이다
?김호중 공식채널 Dear아리스 Nessun Do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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