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클래식 정규2집 [PANORAMA] 7월27발매

김호중 클래식 정규 2집

PANORAMA

테너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음악의 고향 클래식 제 2집 [PANORAMA] 발​매 임박​

7월 27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클래식 정규 2집 '파노라마'(PANORAMA)를 발표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테너 김호중의 새 클래식 음반은 장르 장벽 없이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노래하는 김호중 답게 다채로운 곡들오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김호중 장르의 두번째 출발 신호이다.

클래식 음반은 2020년 12월 내놓은 '더 클래식 앨범'(The Classic Album)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전작은 발매 당시 50만 장 이상 팔리며 음반 시장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인생의 주마등 속에 자리한 연인, 친구, 팬들에게 전하는

김호중의 안부 인사가 담겼다.

정통 성악부터 발라드 성향의 크로스오버, 라틴 음악, 최백호님과의 듀엣 등

클래식을 기본으로 하는 총 16트랙이 실렸다.

더블 타이틀곡 '주마등' '약속' 두 곡으로

[약속]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루마님의 작곡이다.

 

총 16곡 담긴 '파노라마'…"조금 더 다채로운 음악 선보일 것"

김호중 '파노라마'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속사는 "음반 커버는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김호중과 함께 다채로운 색감의 물감이 휘감은 모습을 표현했는데, 조금 더 다채로운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첫 클래식 앨범은 오페라 아리아를 집중적으로 넣었는데

이번에는 음악적으로 시간이 많아 제가 하고 싶었다"

"노래들을 중점적으로 넣었다. 키워드는 '파노라마'다.

라틴 음악도 있는데 춤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 타이틀과 멀리 떨어뜨려놨다.

기대하셔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테너 김호중의 행복한 고민 끝에 탄생한 곡들로 채웠을 앨범이라서 더욱 기대된다.​

테너 김호중은 인터뷰에서 기록은 중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소집해제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 앨범인지라 떠들석한 잔치가 벌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로 더욱 빛이 날 김호중⭐️을 위해 클래식 정규 2집에 많은 관심이 있기를 응원한다.  

김호중 클래식 정규 2집 파노라마

음악적 스팩트럼이 남다는 김호중의 클래식 2집 [PANORAMA]

평상시 부르고 싶었던 다양한 곡들로 채우다  

김호중 클래식 정규 2집 파노라마

정통 성악부터 발라드 성향의 크로스오버, 라틴 음악, 최백호님과의 듀엣 등

클래식을 기본으로 하는 총 16트랙이 실렸다.

[PANORAMA]에는

인생의 주마등 속에 자리한 연인, 친구, 팬들에게 전하는

김호중의 안부 인사가 담겼다.

테너 김호중의 행복한 고민 끝에 탄생한 곡들로 채워졌을 앨범이라서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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