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첫 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1주년 축하합니다

노래에는 노래만이 가진 힘이 있다.

사람의 상처 받은 마음을 만져주고, 고독한 영혼을 위로하며,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기쁨은 더욱 기쁘게, 슬픔은 슬픔을 지나올만큼 슬퍼하고, 아픔은 그 아픔을 이겨낼 힘이 생길만큼 아픔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 상처를 치유하는 힘이 있다. 말이나 글 또는 사람이 줄 수 없는 위로와 치유와 회복의 힘이 있다.

더구나 그 노래를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감성과 감정과 감각을 함께 부를 때의 그 힘은 배가 되고 깊이가 더하여져 감동을 넘어 감격을 안겨주며, 인간 내면의 무의식의 세계에 까지 그 힘을 불어 넣는다.

실력과 감성과 감각이 맞는 노래꾼들이 만나 경연이 아닌 협연을 할 때의 그 아름다움이란 말해 무엇하랴.

노래천재 감성천재 음색천재 김호중이 함께 노래할 파트너를 찾아 함께 하는 협연 무대를 보인지 1주년이 되었다.

2020년 10월 6일 방송된 SBS 플러스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서는 김호중의 듀엣 파트너가 되기 위한 다양한 지원자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숨은 실력자들의 무대가 펼쳐졌고 1대 듀엣 파트너도 선정했다 이날 ‘파트너’에는 첫 방송에 이어 쟁쟁한 실력의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나와 당신에게~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담은 감동적인 무대와 음악을 선물한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극복하고 재야의 가수에서 수 만명 팬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된 트바로티 김호중!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통해 재야의 일반인 찐 가수들과 ‘파트너’가 되어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선사했다.

노래 하나면 행복한 김호중, 노래의 힘을 아는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그가 찾은 오늘의 듀엣 파트너는? 모든 무대가 끝난 후 김호중은 1대 파트너의 주인공으로 판소리 전공자인 나영주를 선택하였다. 역시 도전의 아이콘 다운 선택이었다.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 1대 듀엣파트너 나영주 선택 "필 왔다"

'파트너' 나영주, 김호중 1대 듀엣 파트너 주인공…"한 소절 들으면 느낌 와"

김호중의 1대 듀엣 파트너는 판소리 전공자인 나영주였다.

김호중이 찾은 1대 파트너와 함께한 무대는 "첫 눈 처럼 너에게 기겠다"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김호중 × 나영주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방송 1주년 축하드립니다

김호중만 가능한 프로그램 감동입니다.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그의 노래와 삶과 꿈을 응원합니다.

파트너를 찾고 파트너와 선곡을 하고 ㅍ파트너와 연습을 하고 파트너와 협연을 하며 음원을 만들고 그렇게 완성되어간 듀엣 무대를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가슴 먹먹한 선물을 전해 준 천재 가수 김호중, 가습 따뜻한 무대 김호중의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무대에 올려진 첫눈처럼너에게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