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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노래 이야기

김호중 클래식정규2집 파노라마 트랙9번 라틴의 흥겨움이 물씬 [Oye Como Va]

김호중 클래식정규2집 앨범 파노라마 음악여행

트랙 9번 Oye Como Va

강력한 비트의 라틴음악!!

남미 전역에서 유행했던 댄스곡!!​

쿠바의 정열을 느껴볼수 있는 곡!!

김호중 클래식 2집 PANORAMA ​

NO.9 트랙 'Oye Como Va'

'Oye Como Va'

아티스트 감호중

Tito Puente 작사/작곡

고동훈 편곡의 연주가 신나는 추억의 팝송

'살사의 황제.라틴 재즈와 맘보의 황제'

알려진 푸에르 토리크 출신 음악가

'티토 푸엔트(Tito Puente)가 1962년에

발표한 차차차 곡이다.

이후 1970년대 산타나가 편곡.

리메이크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리드미컬한 타악기 연주가 되면서

가사는 딱 네구절만 반복되는 곡을

김호중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기타리듬의 조화로 한층

고급지게 표현되었다

Oye Como Va

김호중

Oye como va mi ritmo

Bueno pa' gozar, mulata

Oye como va mi ritmo

Bueno pa' gozar mulata

Oye como va mi ritmo

Bueno pa' gozar, mulata

Oye como va mi ritmo

Bueno pa' gozar mulata

Oye como va mi ritmo

Bueno pa' gozar, mulata

Oye como va mi ritmo

Bueno pa' gozar mulata

라틴풍의 리듬이 절로 둠칫둠칫 하게 만드는

김호중 Oye Como Va

스페인어인데 해석하면

"요즘 어때?" 정도로 해석되는 말이라고...

팬들을,아리스를, 나아가 대중들에게

다양한 음악적 식견을 넓혀주는데

큰 기여를 한 파노라마 앨범에서의

김호중의 도전을 응원한다.

그는 클래식 2집 앨점을 내면서 말한다

도전 하고 싶었다.

도전 할 것이고..

또 도전 할거다.

​멋진 김호중

하는 말도 진실하고

사는 삶도 진실하고

노래는 말해 뭐해

아무나 뮤직 닥터인가

노래에 가창력은 기본이고 진정성과 감성과 깊이가 있어야

사람의 마음을 만지고 영혼을 달래는 법

김호중의 노래하는 삶은 신의 선물이다.

 

김호중 Oye Como Va

가사는 딱 네구절만 반복되는 곡을

김호중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기타리듬의 조화로 한층 고급지게 표현되었다.

김호중이 김호중했다.

김호중 클래식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파노라마에 담긴 음악 스타일 역시 다채롭고 스펙트럼이 넓다.

김호중 장르이다.

금세기 최고의 크로스어버 가수 김호중으로 간다

김호중 PANORAMA

총 16트랙으로

이탈리아 느낌 물씬 나는 정통 성악곡을 비롯해~

발라드 성향의 크로스오버.

최백호와의 듀엣..

여름에 어울리는 라틴음악까지

근래 보기 드문 풍성한 앨범이다.

김호중은 오는 8월 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30일 고양체육관에서 첫 단독쇼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를 개최,

추석 연휴 중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김호중 9월 30일부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

생일인 10월2일은 팬들과 함께하는 생일파티를 계획하고있어

기대를 모으고있다  

"Oye Cómo Va"는 Tito Puente의 1962 cha-cha-chá로, 원래 El Rey Bravo (Tico Records)에서 발매되었다.

이 노래는 1970 년 미국의 그룹 Santana가 앨범 Abraxas로 녹음했을 때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 버전은 1971년에 싱글로 발매되어 빌보드 핫 100에서 13위, 빌보드 이지 리스닝 설문조사에서 11위, R&B 차트에서 32위에 올랐다.

노래 전체에 걸쳐 반복되는 블록 코드 ostinato 패턴은 1959 년 Puente가 녹음 한 Cachao의 1957 년 맘보 "Chanchullo"에서 Puente가 빌린 것일 가능성이 크다.

이 노래는 비평가들로부터 칭찬을 받았으며 2001 년 라틴 그래미 명예의 전당과 2002 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쿠바, 푸에르토리코 및 미국의 다국적 기원과 전 세계 예술가들의 많은 버전으로 인해 "Oye cómo va"는 미국 라틴 음악의 "상호 연결성, 하이브리드 및 트랜스 국적"을 대표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