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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노래 이야기

만인의 친구 김호중, 이탈리아 화보집으로 만난다..안드레아 보첼리와 비하인드컷까지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빛이 나는 사람 김호중

 

2022년 6월 9일 소집해제된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호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가수로 나아가는 중이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분들과의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플라시도 도밍고와의 듀엣 무대로 기절하게 엄청난 기쁨을 주더니

https://www.instagram.com/p/CfTxsDRP3Xn/?utm_source=ig_web_copy_link

세계적인 작곡가인 이루마와의 협업으로 명곡 약속을 포함한

완성도와 예술성과

음악성의 완결판인 앨범 파노라마로 그 스펙트럼의 무한함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콜라보 무대도 완성하고

국내의 각종 무대와 콘서트를 소화하는 중이다.

https://www.instagram.com/p/Cgg4MWDotBi/?utm_source=ig_web_copy_link

 
 

이태리에 안드레아 보첼리를 만나러 이태리에 가서

인생선배요 친구인 이응광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개인 인스타에 올리기도 했다.

https://www.instagram.com/p/CgpuKl3B9J0/?utm_source=ig_web_copy_link

 

이태리 일정 중에 화보를 짝었나보다

김호중은 모든 장면 모든 순간 모든 컷이 화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거기에 배경이 더해진다면 명화에 버금가는 명작이 나오리라

이태리 여행 중 작업한 화보를 공개한다.

김호중의 화보집 ‘BRAVISSIMO in ITALY : KIM HO JOONG PHOTOBOOK & SPECIAL EXHIBITION’(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 김호중 화보집, 부제 ‘낮에 뜨는 별’)이 출시된다.

화보집은 오는 9월 1일 출시되며,

1차 판매는 8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화보집 구매자들에 한해 열리는 사진전은 김호중 展 ‘별의 노래’ 전시회가 열리는 장소인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3관에서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색다르게 팬들과 만날 김호중은 화보집 소식과 동시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오픈,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김호중부터 환한 웃음을 짓는 모습,

날렵한 턱선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등 4인 4색 김호중이 담겨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화보집은 김호중의 여정과 그의 음악적 영감, 방향을 그려낸 것은 물론,

“항상 감사한 팬들과 존경하는 우상, 그리고 음악을 향한 열정과 욕심, 진심을 담아 참여했다”라는

애틋한 메시지가 더해져 설렘을 배가시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김호중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인 ‘Bravissimo’를 타이틀로 선정한 만큼,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냈다고 밝혀 큰 기대가 쏟아지며 어떠한 감동과 소망을 선사할지 기대를 높인다.

이를 비롯해 화보집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나볼 수 있는 ‘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특별 사진전’이 개최되는 가운데, 김호중의 촬영 비하인드 이미지와 세계적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만남 등이 그려진다.

사진전 오픈 일에는 김호중의 클래식 정규 2집 ‘PANORAMA’의 앨범 디자인을 맡은 NOMA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페인팅 쇼가 예정돼 있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호중의 화보집 ‘BRAVISSIMO in ITALY : KIM HO JOONG PHOTOBOOK & SPECIAL EXHIBITION’은 8월 19일부터 멜론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