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노래하는 사람의 24시간이 궁긍하다
김호중
빛이 나는 사람의 365일이 궁금하다
김호중
6월 9일에 소집해제된 사람이
군백기를 바로 지나온 사람이
실제 활동기를 보내는 사람들 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하였니보다
1년 9개월의 군 소집 대체복무기간
그는 그 시간들을 초 단위로 쪼개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공부하고 연습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그렇게 살았나 보다.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 선물이라기엔 너무도 고급지도 다양하고 풍성해서
받는 사람이 어쩌지를 못하겠다
미안하고
고맙고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기까지.....
김호중
김호중의 SBS TV 단독쇼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 [판타지아일지 NO.2]에서 준비하고 있는 소감을 전하였다
[판타지아일지 NO.2]에서 김호중의 TV 단독쇼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에서
보여줄 역대급 게스트와의 듀엣 무대와 신곡 무대 공개를 예고했다.
김호중의 인터뷰 영상 속에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그림과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며
숨겨왔던 매력을 발산할 것이란 다짐을 이야기하였다
13년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꿨던 꿈을
오늘의 김호중으로 다르게 전해드리는 설레임을 전하였다.
김호중은 언제나 춤에 대한 진심으로 '아리스와 함께 춤추고 싶다'며
'댄스 머신 김호중'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혔다.
김호중은 한가위 소원으로 "아리스 옆에서 오래도록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김호중의 인터뷰 영상 속에는 우리에게 좋은 그림,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고민과
13년전 SBS 스타킹에서 꿨던 꿈을 오늘의 김호중으로 다르게 전해드리는 설레임이 전해진다.
언제나 춤에 대한 진심인 김호중의 춤이 아닌 율동도 기대하며
김호중의 TV 단독쇼 SBS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를 기다린다.
김호중 클래식 정규2집 'PANORAMA' 초동 70만장 육박하며
정규1집의 기록을 넘어서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김호중은 정규 2집 클래식 앨범 ‘PANORAMA’의 더블 타이틀곡 ‘약속[約束]’, '주마등'은
멜론 최신차트에서 1위(발매 1주 내 기준)를 차지하여 음원 파워를 실감케 하였다.
김호중은 팬들을 위한 전시회를 진행한다.
9월 17일 ‘2022 김호중 전 별의노래’(별의 노래)를 서울라이티움에서 1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김호중의 특별한 이탈리아 여행이 공개된다.
김호중의 화보집 ‘BRAVISSIMO in ITALY : KIM HO JOONG PHOTOBOOK & SPECIAL EXHIBITION’(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 김호중 화보집, 부제 ‘낮에 뜨는 별’)이 출시된다.
화보집은 오는 9월 1일 출시되며, 1차 판매는 8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김호중은 앞으로 펼쳐칠 김호중 단독콘서트,
김호중 클래식콘서트 등으로 팬들에게 큰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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