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호 중
노래할 때 행복하고, 노래할 때 가장 빛이 나는 사람
천진하게 웃는 웃음 소리를 들으면 그 순수함에 무장해제 되고 말지만,
마이크 앞에 서서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상남자.
군 복무 기간 동안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던 작은 여유,
다시 팬들 앞에 나서야 하는 결정적인 순간,
누구보다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아 온 가수 김호중이
공감의 추억들을 가득 담아 들고 온 선물 클래식앨범정규2집
'파 노 라 마'
‘파노라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앨범 전체는 김호중 주연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 이어지며
인트로 곡으로 자리한 연주곡 ‘En Aranjuez con tu amor’는
웅장하게 김호중 주연의 영화 같은 앨범의 시작을 알린다.
주옥같은 곡들로 가득한 파노라마 16곡 중
오늘 소개할 곡은 김호중 주연의 영화의 시작을 알린 인트로 곡 다음 순서인
트랙 2번 <Il Mare Calmo Della Sera> '고요한 저녁 바다'
파노라마 곡 소개 15탄
트랙 NO.2 'Il Mare Calmo Della Sera'
<Panorama>의 2번 트랙 'Il Mare Calmo Della Sera(고요한 저녁 바다)'는
시각장애를 딛고 세계 최고의 팝페라 가수로 손 꼽히는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 1958~ )가 1994년 2월 산레모 가요제(Sanremo Festival)에서 불러 신인상을 수상한 곡으로,
보첼리의 데뷔앨범 이름이자 타이틀 곡이기도 하다.
1994년 발매한 보첼리 데뷔 앨범<Il Mare Calmo Della Sera>은
발매와 동시에 이탈리아 탑10 앨범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성악가 김호중 트바로티 김호중의 보석보다 귀한 앨범 PANORAMA도
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반으로 기록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02. Il Mare Calmo Della Sera
♪ Original Title: IL MARE CALMO DELLA SERA
♪ Original Writer: GIANPIETRO FELISATTI / GLORIA NUTI / ADELMO FORNACIARI
♪ Original Publisher: SUGARMUSIC SPA, ZUCCHERO & FORNACIARI MUSIC SRL ADMIN BY SUGARMUSIC SPA
♪ Sub-Publisher: PEERMUSIC ADMIN BY MUSIC CUBE
♪ Programming by 이상준
♪ Piano by 이상준
♪ Guitar by 함춘호
♪ Bass by 신현권
♪ Drum by 신석철
♪ Strings Arranged by 김바로
♪ Strings by 융스트링
여름과 가을의 길목에서
저녁 노을로 붉게 물든 지중해의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며 우리 별님의 아름다운 이야기 들어보자
지 중 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세 개의 대륙을 차별하지 않고 품은 바다
때로는 잔잔한 물결로 다정히 속삭이는 듯하고,
때로는 거센 파도로 감히 침범할 수 없는 강한 신념을 선포하는 듯한 바다.
지중해를 보며 가수 김호중을 본다.
대륙을 차별하지 않고 모두 아우르며 품은 바다의 모습은
장르를 차별하지 않고 모든 장르를 완벽하게 노래하는 천재 크로스오버 가수 김호중을 닮았다.
잔잔한 물결은 가수의 속삭이듯 듣는 이의 마음을 만져주는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 같고
거친 파도는 그 어떤 최신 음향 장비도 담아내지 못하는 가수의 힘차고 웅장한 노래 소리와 같다.
지중해의 고요한 저녁 바다를 보며 나의 노래를, 나의 사랑을 노래하는 가수 김호중을 그려본다.
힘 있는 목소리와 탄탄한 호흡,
완벽한 발성과 정확한 딕션,
고급지며 깊고 진한 음색과 정교한 감정 표현,
그리고 완벽한 곡 해석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천상 가수 김호중.
클래식 발성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우리말 노래를
정확한 발성과 딕션으로 깊은 우리의 감성을 담아 노래하여
어색함 없이 노래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을 듣는 이에게 정확히 전해주는 테너 김호중.
세상 둘도 없는 천상의 소리를 타고났지만 누구보다 부단히 노력하고 도전하여
모든 장르 완벽히 소화하는 세기의 크로스오버 가수 김호중
클래식의 고향이라할 수 있는 이태리 노래를 본래 이태리 가수인 듯이 정확한 발음과 감성으로 노래하는 김호중이 부르는 [Il Mare Calmo Della Sera]이다.
어린 학창시절부터 보첼리님의 노래를 즐겨 불렀던 별님의 <Il Mare Calmo Della Sera>는
나비가 되어 날개되리라는 꿈을 꾸던 소년 김호중, 도전을 멈추지 않은 김호중의 꿈이 현실이 되어
보첼리님과 감동적인 만남을 하고 온 별님의 파노라마 앨범에 담은 커버곡 중 가장 대표적인 곡이다.
안드레아 보첼리님이 시력을 잃는 아픔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세계적인 크로스 오버 가수가 되었듯이, 김호중도 살면서 지내 온 상처들이 빛나는 별이 되어 인류사에 가장 빛나는 크로스 오버 가수가 되는 길을 응원한다
잔잔한 피아노 반주로 시작된 곡조에 자연스레 얹혀지기 시작하는 별님의 담백하면서도 빛나는 목소리, 낮은 음역대와 높은 음역대, 아주 작은 소리에서 큰 소리까지 음역대도 넓고 사운드도 다채로운 곡을 고도로 절제된 최고의 가창력과 레가토로 세련되고 완성도 높게 불러서 노래가 주는 감동을 배가시켜 노래 한 곡으로 영화 한 편을 감상하는 감흥을 준다.
곡 전반에 걸쳐 과하지 않은 반주는 곡의 흐름을 세밀하게 느낄 수 있게하며,
가사도 더욱 선명하게 전해주고, 가수의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독보적 가창력도 돋보이게 하여
아프지만 아름다운 기억을 공유하는 듯한 위로를 받게 한다.
고요한 저녁바다의 잔물결 하나도 가벼이 넘기지 않고 섬세하게 표현하는 듯이 가수의 섬세한 노래는 삶의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고귀함에 숨이 멎을 듯 애절하게 다가오고,
노래와 사랑과 삶을 품고 노래하는 절정 부분은 절제된 고음 속에 도전을 멈추지 않고 나의 길을 가리라는 결연함이 더욱 진한 감동을 준다.
주옥같은 곡들로 가득한 파노라마 16곡은 김호중 주연의 대 서사극과 같이 펼쳐지며
김호중 주연의 영화의 시작을 알린 인트로 곡 다음 순서로 있는 곡이 트랙 2번 <Il Mare Calmo Della Sera> 이다.
여름과 가을의 길목에서 저녁 노을로 붉게 물든 지중해의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며
<Il Mare Calmo Della Sera> 를 부르는 가수의 모습을 연상하면 마치 가수의 주제곡과 같은 감동을 준다.
어떤 노래이든 최적화된 목소리로 부르는 천의 목소리 김호중은 클래식의 고향이라할 수 있는 이태리 노래[Il Mare Calmo Della Sera]를 본래 이태리 가수인 듯이 정확한 발음과 감성으로 노래한다.
어린 학창시절부터 안드레아 보첼리님의 노래를 즐겨 불렀던 김호중의 <Il Mare Calmo Della Sera>는
나비가 되어 날개되리라는 꿈을 꾸던 소년 김호중, 도전을 멈추지 않은 김호중의 꿈이 현실이 되어
보첼리님과 성공적인 만남을 하고 온 김호중의 파노라마 앨범에 담은 커버곡 중 가장 대표적인 곡이다.
안드레아 보첼리님이 시력을 잃는 아픔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세계적인 크로스 오버 가수가 되었듯이
가수 김호중도 살면서 지내 온 상처들이 빛나는 별이 되어 인류사에 가장 빛나는 크로스 오버 가수가 되는 길을 응원한다
잔잔한 피아노 반주로 시작된 곡조에 자연스레 얹혀지기 시작하는 가수의 담백하면서도 빛나는 목소리
낮은 음역대와 높은 음역대, 아주 작은 소리에서 큰 소리까지 음역대도 넓고 사운드도 다채로운 곡을 고도로 전제된 최고의 가창력으로 레가토의 세련되고 완성도 높게 불러서 노래가 주는 감동을 배가시켜 노래 한 곡으로 영화 한 편을 감상하는 감흥을 준다.
김호중의 클래식 정규 2집 ‘PANORAMA’는 김호중이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진솔한 메시지, 즉 사랑과 우정, 만남과 이별, 고난과 기쁨 등 삶의 순간 순간들이 진하게 녹아들어 파노라마처럼 펼져진다.
김호중 진심을 담은 ‘PANORAMA’는 클래식을 기본으로 하여 폭발적인 성량과 가사 전달력으로 “이탈리아 정통 성악곡, 발라드 성향 크로스오버, 트톳, 듀엣, 라틴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총망하여 수록한 16곡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현대사회의 수많은 노래들 중 긴 세월을 이겨내고 빛을 발하는 진주와 같다.
파노라마 앨범에 심어진 커버 곡들은 대중적이면서도 특별하여 삶의 어느 한 켠에서 들어본 곡이면서 품격과 편안함을 준다. 그 중 대표적인 곡이 [Il Mare Calmo Della Sera]이다.
김호중의 노래는 때로는 강하고 웅장하게 몰아치다가 고도로 절제된 보컬로 잔잔한 듯 깊은 고독과 애잔함, 대중의 삶을 보듬는 섬세함 등의 보편적 정서와 대중적 감성이 깔려 있어 공감과 위로가 된다.
김호중은 SBS 추석 특집 첫 단독쇼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를 비롯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것이며, 이어서 전국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파노라마의 아웃트로 곡 ‘나비’ 에 담긴 가수의 메시지처럼 꿈을 꾸는 작은 애벌레, 그리고 시련의 시간을 거쳐 아름답게 날아오르는 나비.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결정적인 인생의 한순간에서 완성된 앨범. 이제 그가 삶을 돌아볼 다음 기점에서 그의 파노라마는 어떻게 펼쳐질까 어떤 날개짓을 하며 아름답게 날아오를까 설레고 기대된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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