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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노래 이야기

김호중 展 '별의 노래' 희망과 위로를 주는 뮤직닥터 맞춤형 특별 체험존 소식

뮤직 닥터 김호중

노래로 이야기로 꽃으로 작품으로 그리고 삶으로 많은 이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김호중

그동안 나를 이긴 것은 사랑이었다고

눈물이 아니라 사랑이었다고

물 깊은 밤 차가운 땅에서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꽃이여 꽃이여 꽃이여

노래로 소통하며 노래로 위로하고 노래로 사랑을 나누는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그늘진 곳 어두운 곳에 밝을 빛을 비춰주며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빛이 나는 사람 김호중

노래와 예술이 함께하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노래하는 사람,

빛이 나는 사람 김호중과

기쁜 일도 슬픈일도 늘 함께하는

아리스

서로의 빛이 되어주고 꽃이 되는

김호중과 아리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세상에 전하는 선한영향력의 김호중과 이리스.

그 아름다움이 김호중의 전시회에서도 세상에 전해지고 있다.

좋은 것은 널리 널리 많이 많이 많이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점심 시간을 쪼개어 포스팅을 한다.

날개 없는 천사 김호중으로 인해 아리스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지도록 널리 널리 퍼져나가길

가수 김호중의 전시회 ‘별의 노래’는 김호중의 음악 인생에 영감을 얻은 유명 작가들의 작품과 체험형 미디어 전을 전시하며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전시회를 다녀 온 관람객들은 “최고의 전시회”란 평을 쏟아내며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호중의 예술 세계와 음악에 대한 열정, 영감을 테마로 구성한 전시회 ‘별의 노래’는 미디어아트, 인터렉티브 아트, 설치예술 작품들을 비롯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가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가수 김호중의 음악 세계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별의 노래’ 체험 존인 ‘아리스의 꽃길’은

국내 정상급 플로리스트 유송하와 이삭이 디자인한 공간으로,

보라색 종이에 김호중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소망을 적어 꽃으로 장식하는 아리스 팬들의 행렬이 줄을 이었다.

​'별의 노래’에서는 절박한 상황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던 김호중의 어린 시절을 관람객들이 치유해줄 수 있는 웰컴키트가 준비돼, 힐링의 경험을 선사했다. 함께 참여하며 위로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전시로 감동이 배가 되고 있다.

세상에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기획 의도에 많은 이들이 참여했고, 팬들의 참여로 전시 공간이 보라색 꽃으로 장식되고 있다.

전시회 ‘별의 노래’ 참여로 긍정적 메시지를 전파한 김호중 팬덤 ‘아리스’는 지난 3월 2억 7,385만 413원을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재민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김호중의 전시회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는 오는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열린다.

김호중과 팬덤의 동행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 ‘별의 노래’는 휴관일 없이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김호중 주연 전국 CGV 단독 개봉으로 계속 연장 상영되고 있는 '인생은 뷰티풀:비타돌체'는 노래하는 사람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는 감동의 두 번째 극장 영화이다. 틀 바깥으로 잘려버린 이야기, 사람들의 시선에 갇혀 보이지 않았던 청년 김호중의 이야기, 가수 김호중의 진솔한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김호중 서울 공연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