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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노래 이야기

김호중 전국투어 콘서트 ARISTRA 서울 다음은 어디? 빛고을 광주부터 대전까지 달린다

김호중

그는 누구인가?

가을이 깊어갈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한 사람

눈물이 나도 사랑으로 품고 고난이 와도 감사로 인정하는 사람

음악계를 깜짝놀라게 했던 김호중의 첫 단독콘서트 아리스트라.

그 날의 그 감동은 시간이 지나도 흐려지지 안흐려지며 오히려 더 선명하게 귓가에 머리속에 가슴속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 가을 아리스트라의 아름다운 추억이 날 외롭지 않게 하며 동시에 더욱 한사람을 그리워하게 된다.

더욱 한 사람의 노래가 듣고 싶다.

멋지고 귀여운 사람

듬직하고 따뜻한 사람

오케스트라와 함께 큰 별이 노래하면 수 많은 작은 별들이 쉼 없이 반짝이며 함께한다는 의미의 아리스트라.

서울에서 대전까지, 김호중이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쉼 없이 달린다.

29일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는 오는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일산, 대구, 부산, 대전 등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고품격의 버라이어티한 김호중의 단독콘서트 전국 투어의 서울 공연이 9월 30일과 10월 1일 2일에 걸쳐 3일동안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지방공연의 첫번째 장소로 결종된 곳이 관주 광역시이다.

김호중의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는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로 김호중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전국투어 콘서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른 것이다.

지난 9월 30일부터 2일까지 개최된 첫 서울 공연에서 김호중은 가요부터 성악, 트로트까지 아우르는 음악 스펙트럼을 뽐내는 건 물론 전 좌석 매진으로 티켓 파워까지 뽐냈다.

그의 노래는 32살 청년이 70, 80의 세월을 살아온 한 인생을 품는다.

김호중 노래는 인생의 첫 페이지부터 끝 페이지까지 모든 페이지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있다.

그 불가사이가 현실인 이유는 그는 이미 한 평생에서 겪을 희노애락을 다 겪어본 것이다.

짧은 인생 동안 긴 한 평생의 일들을 다 압축해서 겪느라 죽을 만큼 힘들었고 죽음보다 외로웠고 불안했고 두려웠다.

그 모든 것을 혼신을 다해 노래에 녹여낸다

그래서 김호중만이 가진 노래의 힘이 있다

한편 일산부터 대전까지, 티켓 오픈날짜는 추후 공지되며 치열한 ‘피켓팅’이 예고된다.

기대되고 셀레이고 기다려진다.

행복한 기다림....

김호중이 가져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