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티스트 김호중
테너 김호중이 부르는
Champagne(샴페인)
사랑의 달콤함도 이별의 아픔도
독보적 음색의 김호중이 노래하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예술로 승화된다.
나의 사랑을 나의 아픔을
가장 아름다운 삶이었다고 노래해 주는
김호중
김호중이 낭만의 절정
PANORAMA(파노라마) 수록곡 Track 6
Champagne(샴페인)
PANORAMA(파노라마)
트랙 6번 Champagne(샴페인)
클래식 2집 PANORAMA 앨범 6번 트랙에 담긴
'Champagne'(샴페인)
김호중의 Champagne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짙은 보컬의 조화가 아름다운 곡이다.
은은한 서정성과 격정적 짜릿함을 노래 한 곡에 다 표현하고,
어떤 노래를 불러도 곡 해석 능력이 뛰어난
김호중의 진면목을 'Champagne'을 통해 알 수 있다.
3월 15일과 16일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질
클래식 콘서트 TVAROTTI와 함께할
김호중 클래식
낭만의 끝을 함께한다.
Champagne의 영어 발음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이탈리아 발음의 '샴빠인'을 듣는 첫 순간부터
빨려 들기 시작한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김호중의 감성 돋는 보컬의 조화가 아름다운
Champagne
노래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김호중의 클래식앨범 '파노라마' 6번 트랙
'Champagne'은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의 2013년 앨범 <Passione>의 타이틀곡이다.
살바토레 데 파스콸레(Salvatore De Pasquale)와
도미니코 디 프란시아(Domenico Di Francia)가 작곡한 곡이다.
김호중의 클래식 2집 PANORAMA 6번 트랙에 수록된 'Champagne'은
곡해석이 뛰어난 김호중의 진면목을 보여준 곡이다.
김호중은 금지된 사랑의 마지막 순간을
샴페인에 비유한 곡인
'Champagne'을
감성 진한 김호중의 음색과 깊은 감정으로 잘 표현했다.
'Champagne'
김호중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가슴뛰게 한다.
설레임을 주는 김호중 노래 김호중 장르
김호중 정통 클래식 콘서트
'TVAROTTI'는
2023. 03. 15(수) ~ 16(목)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김호중 첫 단독 클래식 콘서트 'TVAROTTI'는
김호중이 직접 연출에도 참여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김호중 클래식 콘서트 'TVAROTTI' 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서버가 마비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
김호중의 막강한 티켓 파워로 인기를 입증했다.
콘서트 랭킹 1위이고
우리나라 클래식 콘서트 역사상 유래 없던 일이다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루어낸 천재 테너 김호중
세대와 장르와 문화를 아우르는 올라운더 가수 김호중
오늘도 그는 음악사를 새로 써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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