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간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보고싶은 얼굴
얼굴
: 눈이나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면을 일컫는 말이며,
'사람'을 상징하는 하기도 한다
얼굴이 보고싶다는 것은 사람이 보고 싶다는 것이다.
보고 싶은 얼굴은 그리운 사람을 의미한다.
김호중 별님이 보고싶어하는 아리스
아리스가 보고싶어하는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얼굴 김호중 얼굴.
눈을 감아도 눈을 뜨고 있어도 보고 싶은 얼굴 잘 생긴 김호중 얼굴 천재 김호중
꿈 속이라도 보고 싶은 얼굴 고품격 감성 천재 김호중의 보고싶은 얼굴
잘생김 한도 초과, 노래하는 가창력 한도 초과, 정전이 걱정 없는 성량의 김호중 보고싶은 얼굴
김호중 장르로 완성되는 깊은 감성과 신이 내린 음색과
온몸으로 노래하는 가수, 얼굴 표정으로 희노애락 모든 감성을 담아내는 트바로티 김호중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이 2020년 5월 22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그날 나는 종일 일하면서도 싱글벙글하였고, 헤죽헤죽하였다.
동료들이 모두 알아챌 정도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동료들도 그날 모두 시청하는 인증 샷을 부서 단톡방에 올리기도 했다.
'유스케'에 출연할 가수가 김호중.
기다리던 방송시작
김호중의 유스케 출연 소감
"가수라고 하면 늘 꿈꾸는 무대인 것 같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다. 학생때부터 '스케치북'을 봤다. 꿈의 무대에 나와서 기분이 좋다"
이 날 김호중은 "일부러 젊게 입고 왔다. 스타일리스트가 저보고 맞는 옷이 잘 없다고한다"고 쑥쓰럽게 인사했다. 김호중은 "가수라면 늘 꿈꾸는 무대라고 생각한다. 꿈의 무대 '스케치북'에 나오게 돼서 정말 좋다. 고 말하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무대에 서게 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마지막 질문.
'김호중의 꿈'에 대해 그는 "여러 수식어가 붙는 것 보다는 그냥
'김호중'을 생각했을 때 '노래하는 사람'이 떠올랐으면 좋겠다"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희망을 밝혔다.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참 좋다.
김호중의 노래에 빠진 모습이 그립다.
그의 노래하는 모습이 그립다.
그의 노래하는 목소리가 그립다.
김호중
보고싶은 얼굴
보고싶다고 생각하면 사진이라도 한참을 바라봐야 하기 때문에
사진이 없으면 눈을 감고 가만히 떠오르는 얼굴이라도 봐야하기 때문에
업무 중에는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면 곤란해지는 참~~~~ 보고 싶은 얼굴 김호중
노래하는 김호중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러는 내가 미워지지 않는다.
좋아할 만한 사람을 좋아하고 보고싶어할 만한 사람을 보고싶어하는 내가 좋다.
그리운 만큼 사랑하며
보고 싶은 만큼 그리워하며
나보다 더 사랑한다고 고백한
애인이 되어 준다고 노래한
바다보다 깊은 우리의 믿음 흔들리지 않는다고 맹세한 김호중을 기다린다
우리家 트바로티에서
그런 김호중이 보고싶은 얼굴들을 뒤로 하고 군대체사회복무중이다.
그런 김호중을 너무도 닮아버린 팬들이 김호중 얼굴을 보고싶다 노래한다.
이제 6월 9일이면 노래가 현실이 된다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사람을 본다.
#잘생긴_김호중_설레임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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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_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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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_나보다더사랑해요
#Iloveyoumorethanme
#김호중_나의목소리로
#김호중_아무도잠들지마라
#김호중_NessunDo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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