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사는 집:김호중공식팬카페/김호중 신곡 [나의 목소리로] 발매 예정 /단독콘서트 개최 확정

김호중 공식팬카페 트바로티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

그가 사는 집이 있다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이 사는 집이 수상하다

요즈음 뭔가 좋은 있이 있는 듯 온 식구가 들떠있다.

김호중

트바로티가 12만 2천명이 넘는 거대 가족의 가장

그는 지금 군대체복무중이다.

김호중

가장이 군 대체복무중인데 무슨 일이 있길애 온 식구가 싱글벙글이다.

수상하다.

정말 신기한 것은

가장이 활동을 전혀 못하는 가수인데도 한가한 적이 없는 집이다

늘 바쁘고

늘 기쁘고

늘 잔치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수상한 집이 확실하다.

김호중

가장이 군대체복무 중에 식구가 계속 불어서 12만이 넘는 것도 수상하다.

김호중

군대체 복무중에 그의 노래가 각종 음원차트에서 사라지질 않는 것도 수상하다

김호중

활동 정지 기간에 식솔들을 어떻게 돌보는가 살펴보니

트바로티가 사람들은 가장인 김호중의 노래를 들으며

가장의 빈자리를 김호중 노래로 가득 채우고 지내고 있다.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아리스,

작은 보라별들,

그들은 별 중의 별 호중별을 응원하고 사랑하고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기쁘게 보내고 있다.

김호중

트바로티가의 가장은 가수 활동을 못 하지만 금요일 마다 식구인 아리스들에게 노래로 마음을 전하고 주말마다 식구들에게 맘 따뜻한 편지를 주고 받으며 소통하고 가족사랑을 나누며 살고 있다.

사랑하는 식구들

사랑하는 가장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식구들과만 사랑을 나누지 않는다

세상을 향하여 사랑을 흘려보내고,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누며 살고 있다

기부천사인 가장을 닮아 기부 천사들이 된 아리스들.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이 사는 집 트바로티가가 늘 즐겁고 기쁘게 사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신이 내린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

자신보다 식구들과 이웃을 사랑하는 가수

낮은 자세로 동행하며 사는 것을 좋아하는 가수

가장의 소통이 식구들을 행복하게 했던 것이다.

군 대체복무 기간을 기꺼이 기다리며 응원하며 지내고 있는 것이다.

드디어

6월 9일이면 트바로티가의 가장이 군대체복무에서 소집해제된다

역사적인 날이다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신이 내린 목소리로 노래하는 김호중

목소리, 인성, 얼굴.....그 어느 것 하나도 부족한 것이 벗는 김호중

김호중

그가 그동안 변함 없는 사랑과 응원으로 기다려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신곡을 들고 팬들에게 식구들에게 돌아온다

나의 목소리로

얼마나 김동일까

생각만 해도 숨이 벅차다

김호중

노래하는 무대를 늘 그리워하는 사람

마이크 하나면 되는 사람

그다 단독콘서트를 준비한다

2022년 9월 30일 부터 10월 2일 까지

3일간의 단독 콘서트

10월 2일 김호중의 생일을 팬들과 함께하고

그리고 전국 투어에 나선다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김호중 트바로티 빈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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