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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노래 이야기

김호중 노래와 함께 걸어 온 [나만의 길 MY WAY], 손잡고 함께 갈 새로운 길 우리의 길

김호중

나만의 길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인간은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이 가야할 길이 있다.

결국은 자신만이 가야 할 자신만의 길.

김호중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어떻게 돌아볼까?

사지육신 멀쩡하고 노래할 수 있고,

나의 노래를 들으시고 힘든 시간을 극복해왔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그래도 여기까지 잘 왔구나~

버티고 버텨서 여기까지 잘 왔으니

가수 김호중은 스스로

"사지육신 멀쩡하고 노래할 수 있고,

나의 노래를 들으시고 힘든 시간을 극복해왔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그래도 여기까지 잘 왔구나~ 버티고 버텨서 여기까지 잘 왔으니" 라고 한다.

인생을 달관한 어른 같다.

사람 사는 세상, 같이 살아가고 싶어요.

좋은 세상에 좋은 기운, 좋은 영향을 끼치는 인간 김호중으로 살고 싶어요.

이제는 나만의 길이 아닌 우리의 길을 함께 간다고 생각해요

김호중 그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말한다.

"사람 사는 세상, 같이 살아가고 싶어요. 좋은 세상에 좋은 기운, 좋은 영향을 끼치는 인간 김호중으로 살고 싶어요. 이제는 나만의 길이 아닌 우리의 길을 함께 간다고 생각해요".

삶의 가치를 아는 청년 김호중.

어떤 음악을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장르의 국한 없이 노래하고싶어요~

장르 국한 없이 도전해 보고 싶구요!

음악을 선택한 순간,

네순도르마를 선택한 순간,

그리고 미스터트롯에 도전했던 것,

그것이 나의 길이었고 도전하길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가 말한다.

"어떤 음악을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장르의 국한 없이 노래하고싶어요~

장르 국한 없이 도전해 보고 싶구요!

음악을 선택한 순간,

네순도르마를 선택한 순간,

그리고 미스터트롯에 도전했던 것,

그것이 나의 길이었고 도전하길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를 들을 때 우리는 음악을 감상한다고 한다.

가사와 멜로디와 가수의 음색과 가창력이 얼마나 잘 어우러져 음악성을 드러내고 대중성을 갖고 듣는 이들에게 다가갈 것인가로 그 노래를 감상하고 분석하고 평가한다.

김호중

그가 노래하는 것을 들으면 우연히 듣게 되어도 의례히 그 자리에 멈춰서게 된다.

노래에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다.

그냥 노래가 아니다.

혼이 깃들어 있다.

특히 오늘의 나만의 길을 듣노라면 노래 한 곡으로 엄숙해지기까지 한다.

노래에 인생의 모든 길이 다 들어 있다.

그래서 김호중 노래 속에는 김호중의 인생만이 아닌

모든 인생들이 들어 있는 것이다.

가수가 내 삶을 노래하니 집중하여 들을 수 밖에...

김호중 첫 정규앨범 우리家 트랙5

나만의 길(My Way)

김호중 첫 정규앨범 우리家 트랙5 나만의 길(My Way)

유학 시절의 외로움과 성악에 대한 꿈에 대한 의지를 담은 곡이

나만의 길(My Way).

세련된 성악곡이어서 성악곡 작곡가의 곡 같지만

알고보니, 혼수 상태가 작곡한 곡이다.

클래식에 기반을 둔 작곡으로 전통 성악곡으로서의 완성도가 높다.

김호중의 첫 앨범 우리家는 참으로 특별한 앨범이다.

앨범에 실린 곡들을 듣다보면 최소한 3명의 가수가 함께 낸 앨범 같다

태클을 걸지마,

애인이 되어 줄께요,

너나나나,,,

등을 들어보면 전공이 트롯인 가수다.

만개,

나보다 더 사랑해요,

우산이 없어요...

등을 들어보면 완벽한 발라드 가수다.

또한 지금 소개하는 나만의 길과 홀로 아리랑을 듣노라면 완벽한 성악가의 노래이다.

이런 가수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놀라움이다.

어느 한 영역도 부족함이나 어색함이 없다.

곡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김호중장르이다.

특히 어린 날부터 성악 발성으로 다져진 안정된 호흡은 곡의 감성을 한껏 살린다.

평생을 음악과 함께 살아 온 내게 가수 김호중은 하늘의 축복이다.

나만의 길 (My Way)은 언젠가는 내가 제대로 불러보고 싶고 그리고 가수가 소집해제 되면 라이브로 꼭 듣고 싶은 곡 중 하나이다.

저 강물을 따라 흐르는 꽃잎들처럼

어제 꿈에 보았던 곳 닿을 수만 있다면

또 눈을 감는다 무엇을 기도하는가

저기 울리는 종소리 마음 흔들리지만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my way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긴 터널과 같은 외로운 길을 걸어 온 김호중의 노래인생 길,

노래의 길을 걸으며 힘들고 외로웠지만 노래의 길이어서 견디어 왔으리라.

그동안 걸어온 길 앞으로 가야할 길을 본인의 히스토리를 본인의 전공으로 담담하게 그리고 결연하게 노래하는 김호중.

나의 꿈을 띄우리라

특히 마지막 소절 "나의 꿈을 띄우리라" 에서의 긴 호흡은 듣는 이의 호흡마저 멈추게 하는 깊은 감동이 있다.

하늘이 허락한 가창력에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독보적 음색으로 혼을 담아 자신이 지나온 인생길 앞으로 가야 할 희망의 길을 노래하니 듣는 이가 노래에 동화되어 내 인생길도 바라보게 된다.

뮤직닥터 김호중 노래의 힘이다

​버티고 버텨서 지금까지 잘해오셨습니다.

앞으로는 혼자 감당할 외로운 길이 아닌 "우리의 길"을 함께 만들어가요.

같이 살아가요~~ Tvarotti with Ariss

응원하며 기다립니다.

그 날이 다가온다

2022년 6월 9일

그는 소집해제 되면서 나의 목소리로 라는 신곡을 안고 온다

기다려 준 팬들에 대한 헌정곡이다.

소집해제 후 첫 행보인

평화 콘서트에도 출연한 예정이며

2022년 9월 30일, 10월 1일, 10월 2일

3일간의 단독콘서트도 준비중이다.

신난다

잔치 잔치 벌린다

호중 노래 잔치 벌어진다

트바로티 김호중 빈체로

#김호중_나만의길_아리스와함께

#김호중신곡6월9일발표

#김호중_나의목소리로

#김호중단독콘서트_9월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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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ROTTI

#김호중_만개

#김호중_나보다더사랑해요

?️Dear아리스 나만의 길 링크

https://youtu.be/dy2qKDJXR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