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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노래 이야기

천재 보컬 김호중과 이스텔라의 환상의 하모니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김호중, 파란만장한 인생을 극복하고 재야의 가수에서 수 만명 팬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된 트바로티 김호중!

김호중 × 이스텔라 환상의 하모니로 "보헤미안 랩소디" 완벽 소화로 레전드 듀엣 무대를 완성하다

김호중의 심금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통해 재야의 일반인 찐 가수들과 ‘파트너’가 되어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선사하는 신개념 음악 예능 프로그램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노래 하나면 행복한 김호중, 노래의 힘을 아는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그가 찾은 오늘의 듀엣 파트너는?

2020년 10월13일 방송된 SBS플러스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서는 김호중이 두 번째 파트너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호중을 비롯해 영기, 김승현, 소연은 수강생만 350여명인 유명한 뮤직 아카데미에 도착했다.

새로운 듀엣 파트너를 찾기 위해 뮤직 아카데미를 방문한 김호중은 허스키한 음색의 소유자인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한아람부터 가슴을 울리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오현우,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힐링을 선물한 신가온, 그루브 넘치는 해외파 보컬 이스텔라 등 쟁쟁한 실력의 노래 고수들을 만났다.

다섯번째 참가자 그루브 넘치는 캐나다에서 온 해외파 보컬 이 스텔라는 팝송을 파워풀한 보컬로 소화해내 김호중을 송룸으로 향하게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 스텔라는 "저는 제대로 배우기 시작한 건 2018년이다"라며 "진짜 팬이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김호중과)파트너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스텔라 씨에게 마지막으로 한 장 남아있는 홀드권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스텔라 양은 알리샤 키스의 노래를 자신만의 실력으로 풀어나갔고 결국 김호중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모두 출격했다. 그의 성량과 실력, 감수성의 기본기를 알아본 것이었다.

김호중이 이스텔라와 함께 부른 보헤미안 랩소디는 가장 소화하기 어려운 팝송 중 하나이다.

노래의 시작 부터 끝가지 두 가수는 행복했고 보는 시청자도 행복했다.

 

노래할때 가장 행복한 노래 천재가 노래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건 보고 듣는 사람에게도 행복을 준다. 더구나 두 가수의 화음은 완벽하여 예술적 완성도가 최고수준이며 음색도 더할 나위없이 잘 어울린다. 그 힘든 곡 보헨미안랩소디를 행복해하며 편안해하벼 완벽하게 불러낸다.

제법 긴 곡인데 한 순간에 노래가 끝나는 느낌이다.

그냥 잘한다는 표현을 하기에는 가수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완벽하다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oo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o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I see a litte sil hou etto of a man

Scaramouch scramouch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 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Gallileo Gallileo Gallileo Gallileo Gallileo fi gro Magnifico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 mill ah no we will not let him go let him go Bis mill 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will not let you go never let me go

No no no no no no no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spit in my eyes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Ooo yes oo yes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팝송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퀸이 부른 명곡으로 대중곡이지만 클래식 반열에 놓일 정도로 수준이 높은 노래이다. 많은 가수들이 프레디 머큐리 창법으로 접근했지만 쉽지 않았고 김호중은 보헤미안 랩소디를 완창했다. 김호중이 부른 보헤미안 랩소디는 진지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을 줬다. 퀸의 음악으로 다른 음악 세계를 창조한 것이다.

 

김호중은 고음처리에서 무난함을 보이면서 큰 어려움 없이 미소를 띠면서 자신들의 색깔로 완전히 소화해 냈다. 성악 등 각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어드는 노래 솜씨는 가장 난이도가 높은 노래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Bohemian Rhapsody〉(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의 록 밴드 퀸의 대표곡 중 하나다.

〈Bohemian Rhapsody〉(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의 록 밴드 퀸의 대표곡 중 하나다. 1975년 발표한 네 번째 정규 앨범 《A Night at the Opera》의 수록곡으로, 앨범 발매 전 싱글로 선발매되어 영국 싱글 차트에서 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3개월 만에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프레디 머큐리가 작사/작곡한 이 곡은 아카펠라, 발라드, 오페라, 하드 록 등 전혀 다른 장르들을 조합한 실험적 구성과 아주 긴 노래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퀸이 세계적인 밴드의 반열에 오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대한민국에서는 "Mama, just killed a man(엄마, 사람을 죽였어요)" 이라는 가사때문에 1989년까지 금지곡으로 지정되어 있었던걸로 알고있었지만, 당시 Bohemia라는 지역이 공산권 국가 소속이라는 이유로 인해 금지되었었다. 또한, 이슬람 국가인 이란에서는 아랍어로 "알라(하느님)의 이름으로"를 뜻하는 "Bismillah" 라는 가사 때문에 몇 안되는 방송허용된 서양악곡이 되었다. 또, 이 곡에서 세계 최초로 도입된 선구적인 홍보 영상(promotional video)은 현대 뮤직 비디오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이 곡은 이후 퀸의 모든 공연에서 빠지지 않는 레퍼토리로 들어갔으며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매우 사랑받는 노래 중 하나다.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레전드 듀엣 김호중 × 이스텔라

"보헤미안 랩소디" 방송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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