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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노래 이야기

김호중 마음을 다해 팬들에게 전하는 헌정곡 '나의 목소리로'

큰별 김호중

별무리 아리스

사랑과 믿음과 가족애로 뭉쳐진 아름다운 우주 트바로티가의 이야기

나의 목소리로...

김호중

음악가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빛이 나는 사람 김호중

김호중 목소리

두 말이 필요 없는 목소리

김호중

목소리 하나 붙잡고 살아왔다

아리스

김호중 목소리로 삶의 자존감을 회복했고,

상처를 치유 받았고,

평생에 갈급했던 예술적 깊이와 격조있는 문화 예술에 대한 결핍이 해소되었으며,

그렇게 김호중과 아리스는 나눌 수 없는 하나가 되었다.

10월 2일 오후 6시 가수 김호중이 팬들을 위해 신곡을 발표했다.

​김호중이 깊이 있는 목소리로 진심을 다해 마음을 표현한 팝 발라드 곡인

나의 목소리로

10월 2일 오후 6시 음원 발매되었다

10년이라는 길고 긴 어린 호중의 고난의 세월과 6개월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

그리고 그 짧은 기간에 만난 김호중 그 존재를, 그의 진정성을, 그의 무한한 능력과 건강한 도전 정신을 알아 본 아리스는 군복무라는 이별 정도는 이별도 아니었고 오히려 그들을 더욱 단단한 사랑과 믿음의 끈으로 묶어 영원히 변치 않을 하나의 우주를 이루었다.

그의 마음을 듣는다

그대 나를 많이 기다렸나요

그대 나를 많이 생각했나요

내가 그대에게 오기까지 긴 시간을 버티며

말없이 안아준 그대

내가 아플 때 눈물이 돼줘서

내가 지칠 때 웃음이 돼줘서

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 수없이 넘어져도

곁에서 지켜준 그대

들리십니까 나의 간절한 목소리가

그대 가슴에 들리십니까

내 마음을 담아 내 사랑을 담아

그대에게 들려 드릴게요 나의 목소리로

버틸 수 있는 이유 그대라서

기대고 싶은 사람 그대라서

이젠 그대가 힘들 때마다 따뜻한 햇살처럼

곁에서 안아줄게요

들리십니까 나의 간절한 목소리가

그대 가슴에 들리십니까

내 마음을 담아 내 사랑을 담아

그대에게 들려 드릴게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내겐 너무 소중하다고

외치는 말이 들리십니까

내 두 팔을 벌려 그대를 안고서

그대에게 들려 드릴게요 나의 목소리로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세월은 강같이 흐른다

감사가 절로 나온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이 돌아왔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기를 잘했다.

아무데도 가지 않기를 잘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선물을 들고 왔다

그리고 앞으로 그 선물 속에서 맘껏 기뻐하며 살아가는 오늘이 기적이다.

‘나의 목소리로’는 김호중이 깊이 있는 목소리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팝 발라드 곡이다.

군 복무 당시 변함없이 기다려준 팬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로 보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호중의 ‘살았소’ 작곡가 박정욱, 김준일, 황정기, 박구윤이 뭉쳐 뜻깊은 곡을 완성했다.

나의 목소리로는 클래식한 느낌의 스트링 연주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깊은 울림이 있는 김호중 목소리와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호중은 이번 신곡 ‘나의 목소리로’를 오는 30일 시작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 서울 공연에서 선공개했다.

콘서트의 서곡이 클래식하게 펼쳐지고 이어지는 김호중의 신곡

나의 목소리로

 

​10월 2일, 김호중 생일이자 단독콘서트 서울 공연 마지막 날 오후 6시에 발매된 김호중 가수의 신곡

'나의 목소리로'

콘서트의 첫 날도 마지막 날도

콘서트 시작에서 부터 이미 모든 것이 하나가 되었다.

몸은 이미 콘서트 장에 있고 나의 모든 감각도 감성고 감정도 생각도 마음도 콘서트 장에서 테너 김호중 가수 김호중의 노래에 초 집중하여 있다.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절절한 진심이 담겨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이런 가수 또 있을까..... 

콘서트 장인이 돼버린 김호중

 

그가 살아온 세울 겨우 30년

음악에 빠져 음악과 살기로 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