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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노래 이야기

김호중 [비가 온다] 김호중 그가 온다 김호중 [나의 목소리로] 온다

<김호중이 부른 김호중의 비> 노래
1. 비가 온다
2. 우산이 없어요

<김호중이 부른 비 노래>
1. 비의 나그네
2. 비처럼 음악처럼

김호중 온다

김호중 노래로 온다

김호중 비와 함께 다가 온다

이 시대 최고의 로맨티스트 김호중

이별의 아픔도 아름다운 예술로 완성하는 감성 가수

오늘의 주제 [비가 온다]

비를 좋아하는 로맨티스트 김호중

그가 경쾌한 리듬으로 이별과 비를 노래한다.

더 아프다.

김호중

노래 천재

그의 가창력은 가히 천재적이다.

노래하는 김호중, 그의 노래에는 사랑과 설움과 한과 아픔과 눈물, 고독, 그리움, 절망, 승리와 흥까지 삶의 과정에서 겪는 인간의 생사고락이 모두 녹아들어 있다.

또한 그의 음색도 가창력 못지 않게 독보적이다.

누가 쉽사리 흉내낼 수 없는 가창력과 음색과 감성을 모두 갖추었다.

그런 천재 가수가 긴 세월 도전과 성실로 장르 장벽 없는 믿기 힘든 실력의 가수가 되었다.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하늘이 내린 가수이다.

장르가 김호중.

 

 

비가온다(김호중)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 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가슴에 흘러내린다

비가 오는 날에는 더 생각나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비가 온다'

비가 안오는 날에도 트바로티 김호중의 '비가 온다'가 듣고싶다.

김호중의 '우산이 없어요'도 최고지만 김호중의 커버송 '비가 온다'도 역시나 김호중이다.

김호중 기다리는 팬들도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그래서 김호중이 부르는 노래는 사는 동안 누구도 달래주지 못했던 듣는 이의 내면 깊이 스며들고 녹아들어 상처를 치유하고 아픔을 위로하고 함께 고독한 삶의 길에 동행이 된다.

 

49일 후엔 녹여지겠지~

트바로티 김호중 '나의 목소리로' 신곡 들고 오고 있다.

#비오는날에는_김호중_비가온다

#비가안오는날에도_김호중_비가온다

#김호중_나의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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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 #나보다더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