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어느60대노부부의이야기 모두의 노래

김호중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2020년 6월 20일 KBS2 '불후의 명곡'

2020년 6월 20일 KBS2 '불후의 명곡' 첫 출연

첫 출연 무대에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열창해 최종 우승!

2020년 상반기 화제의 노래 특집

레전드 무대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김호중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왜 김호중인가?

왜 뮤직닥터인가?

왜 치유의 아이콘이요 위로의 아이콘인가?

김호중은 왜 감성장인이요 음색천재요, 신이 내린 가창력의 소유자인가?

김호중 장르

장르가 김호중

아무도 흉내 낼수 없는 노래에 대한 완벽한 해석과 몰입

 

 

노래를 부르는 이의 노래요 노래를 듣는 이의 노래가 된다.

듣는 이를 래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그 깊은 감성과 진정성

우리네 인생을 담아낸 감동의 울림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호소력 짙은 목소리, 깊이 있는 울림이 있으며 한번 들으면 계속 듣게 되는

김호중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나는 아직도 남들 앞에서 듣기 힘든 노래들이 있다.

하지만 꼭 들어야하는 노래가 있다.

김호중의 노래를 혼자 가만히 듣노라면

내 안의 해결되지 못한 예 상처와 감정과 경험들이,

그리고 잊기 힘든 아름다운 기억들이 하나씩 하나씩 드러나고

그리고 위로받고 치유되며 아름다운 내 인생의 인부가 되어 내 안에 자리잡는다.

등장만으로 기쁨이된 가수

존재 만으로 행복이 되는 가수

노래 한 곡으로 인생을 말하고 사랑을 말하고 세상을 말하는 가수 김호중

2022년 6월 9일 그가 돌아온다

[나의 목소리로]라는 신곡으로 돌아 올 김호중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 다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D- 45

팬들을 위한 헌정곡 '나의 목소리로'

노래 선물들고 멋지게 돌아오실 별님을

SNS와 블로그로 많이 홍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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