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家"
트랙NO 3. 태클을 걸지마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확한 음정과 호흡과 발성은 물론 가사가 주는 메시지까지 완벽하게 표현하여 감동과 위로를 주는 가수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家"
03. 태클을 걸지마
김호중 청소년기의 패기를 닮은 노래이며, 미스터트롯 첫 경연곡으로 세상에 트바로티 김호중을 알린 김호중장르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김호중이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으로 가사가 김호중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아 예전부터 부르던 곡이다.
별을 사랑하므로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가수 김호중
가수는 말한다.
별은 말한다.
나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빛을 발한다고
태클을 걸지마 - 김호중
앨범 - 내일은 미스터트롯 예선곡 베스트
발매일 - 2020.01.17
장르 - 성인가요
작사 - 진성 작곡 - 진성철 편곡 - 임현기
노래하는 김호중 세상을 향해 노래하다.
대한민국 음악사에 새로운 획이 그어지는 순간
천재 테너가 트롯에 도전하는 순간
고정 관념도 교만도 없는 그의 아름다운 노래 철학
성악가로서의 자질이 없어져서 트롯에 발을 내딛는 것이 아니다.
여전히 듣는 이를 놀라게하는 탑 클라스의 테너 김호중이다.
10여년 전 우리를 모두 놀라게 했던 고딩 파바로티 김호중의 성악 실력은 지금도 세계적 수준에 전혀 손색이 없다.
테너들의 로망 네순 도르마를 전혀 손색없이 완벽하게 부른다.
아~
그 천재 성악소년 고딩파바로티 김호중이다.
노래하고 싶었던 노래 천재는 노래할 무대가 그리웠다.
클래식 무대가 비좁은 한국사회에서 그는 늘 노래하는 무대가 고팠다.
우리말로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듣는 이들과 소통하는 노래가 하고 싶어 도전했다.
그래서 도전한다.
어린날 자신의 주제가인 것 같아서 500원 동전 넣고 노래방 기계에서 부르곤 했던 노래를 들고 나왔다.
쉽지 않는 도전 원곡자도 지켜보는 가운데 완벽하게 무대를 찢으면서
트롯맨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태클을 걸지마" 추억 소환 한다
완벽한 무대
전체 1등한 무대
무대 찢은 김호중 ‘태클을 걸지마
프로그램 시청률을 높이고 대회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일등공신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김호중 트바로티의 탄생,
김호중 장르의 시작이요 도전하는 김호중 인생 철학의 새로운 페이지가 펼쳐지는 순간이며, 세계적 수준의 천재 성악가가 열린 사고로 사회적 인식이 낮은 트롯에 도전하여 그 품격을 높이는 순간이다.
테너에서 노래하는 사람으로 대중에게 다가 온 노래
김호중이 부른 노래 한 곡으로 트롯이 고급화를 이루어낸 명품 무대 태클을 걸지마
김호중_태클을걸지마
김호중_노래하는사람으로 대중에게 다가온 곡
어린시절부터 외롭고 고단한 인생길을 걸어 온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운 그의 순수함.
그동안 들어본 적 없는 장르의 노래에 신선한 충격을 받고, 가슴으로 노래하는 그의 열정에, 대단한 노래 실력에 감탄하며 감동하며, 긴 세월 어려움 속에서도 노래 부르며 살기를 포기하지 않은 고딩 파바로티의 노래에 대한 사랑에 알 수 없는 눈물이 쏟아졌다.
노래 천재 김호중의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란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에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이제 갓 서른살,
그 젊은 나이에 삶의 무게를 다 이해하고 초월한 듯한 노래 표현에 가슴이 먹먹하고,
그가 전하려는 노래의 의미에 집중하게 된다.
가장 비현실적인 천상의 목소리로 가장 현실적인 노래를 하는 김호중.
하늘과 땅이 손을 잡는 듯 감동이 온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황금 빛 축포, 천상의 목소리로 그려낸 천상의 트롯
선한 천재 가수에게 태클을 걸지마
김호중 인생에 태클걸 수 있는 자 없다.
노래하나 붇잡고 노래와 동행하며 외로워도 슬퍼도 선하게 살아온 천재가수에게 태클 걸 권리 없다.
속절 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도전하는 김호중
노래하는 김호중
소유가 아닌 나눔을 실천하는 김호중그 선한 영향력을 응원합니다.
같이 갑시다
같이 뜁시다
'김호중 노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호중 클래식 투란도트 중 '네순도르마(Nessun dorma) 김호중 승리하리라 (0) | 2022.06.02 |
|---|---|
| 김호중 흔들리지 않는 승리 [아무도 잠들지 마라 (Nessun Dorma)] (0) | 2022.06.01 |
| 김호중 [태클을 걸지 마] 모기도 반한 김호중 장르의 출발 곡 (0) | 2022.05.30 |
| 김호중 풍경 노래하는 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0) | 2022.05.27 |
| 김호중 노래와 함께 걸어 온 [나만의 길 MY WAY], 손잡고 함께 갈 새로운 길 우리의 길 (0) | 2022.05.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