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호중 노래 이야기

김호중 흔들리지 않는 승리 [아무도 잠들지 마라 (Nessun Dorma)]

김호중

노래하는사람

그가 돌아온다

8일 후

나의목소리로 돌아온다

 

기도하고 기다리고 기대하며 지난 어언 2년

그 시간들이 채워지고 가꾸어지고 그리고 지나갔다.

 

 

THE CLASSIC ALBUM

MY FAVORITE ARIAS 1번 트랙

푸치니 오페라 < 아무도 잠들지 마라 > NESSUN DORMA

 
 
 

김호중

흔들리지 않는 승리 [아무도 잠들지 마라 (Nessun Dorma)]

김호중

네순도르마(Nessun dorma)

풍부한 성량과 남다른 감성표현으로 완성도 높은 대곡의 완벽한 표현

 

2020년 12월 11일 클래식 미니 앨범 'THE CLASSIC ALBUM' 발매.

성악을 전공한 김호중이 군 입대 전에 작업을 완성해 놓았던 클래식 앨범

군대체 복무를 하는 동안 자신에게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이었다

 

​THE CLASSIC ALBUM

MY FAVORITE ARIAS 트랙 1번

푸치니 오페라< 아무도 잠들지 마라 > NESSUN DORMA

 

네순도르마(Nessun dorma)

김호중 클래식의 대명사

 

천재 테너 김호중을 고딩 파바로티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알린 그 노래

네순 도르마를 부르며 성악가를 꿈꾸던 천재소년 김호중이 불러 친근해진 클래식.

 

테너 김호중이 말하는

네순도르마(Nessun Dorma)

'네순도르마'에 대해 그는

"첫 시작이 파바로티의 CD를 듣고

성악가가 되리라 마음을 먹었다.

'네순도르마'라는 곡은 제가 처음으로

'음악을 하고 싶다'고 느끼게 해준 곡이다.

앞으로도 제 좌우명 같은 곡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승리하리라'라는 말처럼

죽기 전까지는 꼭 승리하면서 살고 싶은 게

제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아무도 잠들지 말라〉

(Nessun dorma 네순 도르마, "None shall sleep")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에 나오는 아리아 중의 하나.

흔히 〈공주는 잠 못 이루고〉라고 알려져 있다.

1926년 초연된 투란도트는 푸치니의 생애 마지막 오페라로 이 오페라는 낭만적이면서도 웅장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칼라프 왕자가 투란도트 공주에게 건네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스케일이 크고 멜로디가 화려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이 네순 도르마는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부르면서 많이 알려졌고, 그 과정에서 울산에 사는 한 중학생 소년 김호중이 듣게 되었으며, 그는 그것을 계기로 성악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고등학생 김호중의 아무도 잠들지 마라

 

20살 김호중의 아무도 잠들지 마라

 
 

25살 김호중의 아무도 잠들지 마라

 
 

그리고

30살 김호중의

천사들과 함께한 아무도 잠들지 마라

 
김호중 네순도르마
 

객석 꼭대기 층 맨 구석자리에도 그의 노래는 아주 세밀하게 다가갈 것이다.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감동으로 감격으로

트바로티 김호중 빈체로

 

김호중 키즈

김호중을 꿈꾸었던 저 천사들이 김호중 키즈라는 이름으로 김호중과 손 잡고 김호중 뒤를 이어

음악사의 큰 거목이 될 것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김호중과 함께하는 클래식 무대

어린이합창단과 함께하는 희망의 무대

듣는 이를 환상의 무대에 훔뻑 젖게한다.

 

김호중 첫 클래식 앨범의

아무도 잠들지 마라

1654023052196.gif
2.41MB

클래식의 대중화!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가들의 꿈을 김호중이 이루었다.

대한민국에 국민 음악의 품격을 높이고 스펙트럼을 넓힌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테너 김호중.

 
 

고난의 세월아 잘 가거라

별들아

너희의 빛은 트바로티 김호중의 빛에 고개 숙일 지어다

하늘이 허락한 이 때에 김호중은 승리하리라

 
 
 
 

네순도르마로 성악에 입문하였고,

노래하는 사람으로 대중에게 다가온 김호중.

 
 
 
 

천재 테너 김호중이 성악가로서의 꿈을 안고 긴 세월 그의 호흡처럼 여기며

배우고, 훈련하고, 연습하고, 단련하며 가장 고단한 세월을 함께해 온 그의 전공.

노래하고 싶은 천재 테너.

 
 
 
 

클래식 무대가 빈약한 현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어 트롯에 도전했고,

그의 감동과 품격있는 트롯에 전국은 들썩였으며

그는 꿈대로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고딩 파바로티로 시작된 천재 테너 김호중의 고향은 역시 클래식.

모든 장르 완벽한 최고의 가수이지만

클래식을 부를 때 더욱 빛나는 가수 테너 김호중.

김호중 테너의 뛰어난 가창력, 천재적 감성으로 부르는 아무도 잠들지 마라.

 
 
 
 


김호중

그는 선구자다

한국 성인가요의 품격을 크게 높여 일부 계층만 선호하던 트롯을 말 그대로 대중화시켰고 한 발 더 나아가 클래식을 일반화, 즉 대중화하였다.

그래서 김호중 장르이다

뛰어난 가창력, 독보적 음색, 천재적 감성....넘사벽이다.

 

그리고 그는 그의 재능과 능력을 자기만의 것으로 하지 않는다.

늘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며 산다.

그리고 환경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며 꿈을 향해 뚜벅 뚜벅 그 힘찬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도전과 나눔과 겸손의 선한 영향력의 표본과 같은 삶.

그의 삶을 응원한다.

 

Nessun dorma

김호중

Nessun dorma Nessun dorma

Tu pure o Principessa Nella tua fredda stanza

Guardi le stelle che tremano d'amore e di speranza

Ma il mio mistero e chiuso in me

Il nome mio nessun sapra no no

Sulla tua bocca lo diro

Quando la luce splendera

Ed il mio bacio sciogliera

Il silenzio che ti fa mia Dilegua o notte

Tramontate stelle Tramontate stelle

All'alba vincero

Vincero Vincero

THE CLASSIC ALBUM

MY FAVORITE ARIAS 1번 트랙

푸치니 오페라 < 아무도 잠들지 마라 > NESSUN DORMA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 깊이있는 울림

폭발적인 가창력

 

#트바로티김호중 승리하리라

VINCERO VINC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