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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도 설레는 김호중 소집해제 10일 전 자랑하고 싶은게 넘넘 많아 아직 다 헤아리지도 못한 가수 김호중 그의 자랑거리는 아마 하늘에 가성도 계속 헤아리고 있을 것 같다. 마음 속에 고이고이 품은들 무슨 소용있나. 하는 맘에 블로그도 인스타도 베이스북도 이용하지만 나의 글재주가 부족함이 늘 안타까울 뿐이다. 인스타도 페이스북도 블로그도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의 바다가 되기를 바라는 맘이다 미운글 못난글 영원히 숨어버리게 진정성 넘치는 글들이 소셜에 넘쳐나길 바라고 또 바란다 김호중 돌아오는 길 진실의 꽃길 되기를 바라는 만 가득이다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노래 하나면 행복한 사람 김호중 맘 껏 노래하는 무대를 꿈 꾸다가 미스터 트롯을 만났다. 트롯을 고품격 음악적 수준 높은 인생곡 장르로 만들어 놓은 진정한 가수 김호중 그가 드림콘서트 트롯에 나온..
김호중 풍경 노래하는 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김호중 제자리로 돌아올 날이 13일(312시간) 남았다.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이 본인의 자리로 오시는 풍경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가 가수 김호중을 사랑하는 이유는 노래를 잘해서 만은 아니다. 김호중이 격조있는 클래식을 전공한 실력있는 테너여서 만은 아니다 . 김호중은 노력하는 천재, 겸손한 천재, 진솔한 천재, 소통하는 천재, 세상에 둘도 없는 노래 천재이나 천재이기 전에 진정으로 노래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팬덤 아리스는 김호중 곁에서 김호중과 같은 곳을 보고 동행하며 응원하며 따라가는 것이다. 김호중이 행복하게 노래하면 그의 팬덤 아리스는 더 이상 바라는 것은 없다. 장르에 장벽이 없는 천재적인 가창력과 감성을 가진 세계 유일한 가수 김호중~ ..
김호중 노래와 함께 걸어 온 [나만의 길 MY WAY], 손잡고 함께 갈 새로운 길 우리의 길 김호중 나만의 길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인간은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이 가야할 길이 있다. 결국은 자신만이 가야 할 자신만의 길. 김호중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어떻게 돌아볼까? ​ 사지육신 멀쩡하고 노래할 수 있고, 나의 노래를 들으시고 힘든 시간을 극복해왔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그래도 여기까지 잘 왔구나~ 버티고 버텨서 여기까지 잘 왔으니 가수 김호중은 스스로 "사지육신 멀쩡하고 노래할 수 있고, 나의 노래를 들으시고 힘든 시간을 극복해왔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그래도 여기까지 잘 왔구나~ 버티고 버텨서 여기까지 잘 왔으니" 라고 한다. 인생을 달관한 어른 같다. 사람 사는 세상, 같이 살아가고 싶어요. 좋은 세상에 좋은 기운, 좋은 영향을 끼치는 인간 김호중으로 살고 싶어요. 이제는 나만의..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의 길 [나만의 길 My Way] 나만의 길 (My Way) - 김호중 ♬ 앨 범 - 우리家 트랙 NO5 ♪ 발매일 - 2020.09.05 ♪ 장 르 - 성인가요 ♬ 작사 작곡 편곡 - 알고보니 혼수상태 [나만의 길]은 그의 성인가요 앨범 속 5번 트랙곡이지만 성인가요라기 보다는 틀래식 성악곡에 가깝다. 그는 첫 앨범 우리家에서 트롯을 구성지게 부르고 발라드를 애절하게 부르고 그리고 완벽한 클래식을 변함없이 부른다. 도전의 아이콘 김호중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 김호중 청년 김호중이 걸어온 길 테너 김호중이 걸어온 길 트롯맨 김호중이 걸어온 길 발라더 김호중이 걸어온 길 노래하는 청년 김호중이 걸어온 길 그리고 지금부터 그가 걸어 갈 그만의 길 김호중의 길 꽃길만을 원하지 않는다. 탄탄대로 만을 원하지 않는다 노래하며 가고 싶고 손 잡고 같..
김호중 묵묵히 걸어온 [나만의길] MY WAY 김호 김호중 나만의 길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家 No.5 track [나만의길]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my way"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의 가는 길을 응원합니다 김호중 그의 새로운 항해를 위한 도전에 함께 합니다 저 강물을 따라 흐르는 꽃잎들처럼 어제 꿈에 보았던 곳 닿을 수만 있다면 또 눈을 감는다 무엇을 기도하는가 저기 울리는 종소리 마음 흔들리지만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my way 자신만의 신념으로 홀로 걸어온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의 [My Way] ​그 외로운 길을 묵묵..
김호중 신곡 나의목소리로 단독콘서트 2020년 대한민국의 음악계를 뒤흔들었던 한 젊은이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 노래로 위로 받고 노래로 치유받고 자란 사람 그가 긴 세월 노래 속에서 연단을 받고 2020년 세상에 나왔다. 고딩 파바로티였지만 클래식만의 가수가 아닌 사림 트롯의 문을 두드렸지만 트롯만의 사람이 아닌 사람 트롯의 문을 두드린 것은 클래식의 한계를 느껴서가 아니라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고 사람들과 삶을 나누고 싶고 우리 말로 노래하고 싶고 우리 정서를 나누고 싶어서였다. 그렇게 문을 두렸다 그리고 짧은 6개월 간의 활동을 접고 국방의의무를 지기 위해 소집되었다 오랜 세월 갈고 닦은 노래를 세상에 제대로 보여주기도 전 그의 노래의 깊이와 폭을 다 들려주기도 전 소집된 김호중 그가 돌아온다 만개하고 싶은 김호중 김호중 그가 신곡을 준비..
김호중 만개 천만개하다 일억만개를 향하여 출발 김호중 만개 김호중의 무한 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노래 김호중 유튜브 공식채널 만개 영상이 드디어 천만뷰를 돌파했다.​ 유튜브 조회수 10 Million Views - Congratulations ​김호중 정규앨범 1집 우리家 타이틀 곡 만개 ​발매 후 방송 무대에 서지 못해 안타까움이 너무나 컸지만 2020년 10월 둘째주 뮤직뱅크 1위 후보곡에도 올랐었던 만개 ​ 그동안 시도하지 않은 창법으로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대중과 팬들에게 선물로 안겨 준 만개 ​ 역주행을 간절히 바라는 노래 '만개' 가수의 부재 중에도 천만 개의 꽃으로 피어난 '만개' ​ 천만개의 꽃으로 만개하다 bloom with 10 million flowers ​ 저는 죽는 날까지 '나 만개했다'고 말하는 날이 없을 것 같..
김호중 트바로티 돌아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 그가 오는가보다 뚜 벅 뚜 벅 그의 발자욱 소리가 들린다 2020년 9월 김호중은 잠시 안녕을 했다 잠시 안녕....... 말이 잠시 안녕이지 감작스런 이별에 가슴이 무너졌다. 잠시만 안녕 저 말을 하기 까지 심정이 어땠을까.....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 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준다면 내가 지쳐 변하지 않기를 내 자신에게 부탁해 이렇게 해야 견딜 수 있을거야 영영 떠나갔다 믿으면 내가 포기해야 하는 남은 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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