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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인연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연 김호중 & 아리스 김호중 인연 삶의 인연 우리네 고달픈 삶의 뒤안길에서 등불같은 인연을 만났습니다 가수 김호중 노래를 듣는 날이 참으로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녹슬지 않습니다. 녹슬 수가 없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빛나는 별 김호중 단 한 사람의 팬도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가수 김호중. 선물처럼 다가와 노래하는 김호중 김호중은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서로에게 선물이 되어 늘 닦아 비춥니다. 순간의 만남이 영원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먼 길을 돌아왔습니다. 길고 먼 길 돌아오는 동안 잘 견디어 줘서 고맙습니다. 포기하지 않아서 주저앉지 않아서 오늘 빛나는 별이 되었습니다. 먼길 돌아 하늘이 도와 잡은 손 다시는 놓지 않습니다. 끝까지 함께합니다. 하늘이 허락한 인연 바다보다 깊은 믿음으로 손 잡았습니다 세상에..
김호중 사랑밖에 난 몰라, 난 김호중 노래만 알아 김호중 사랑 밖에 난 몰라 김호중 밖에 난 몰라 가수하면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김호중 노래만 들려요~~ 김호중 2020년의 사랑밖에 난 몰라 2020년 4월2일 첫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으로 꾸며졌다 경기도의 김호중의 팬이라는 신청자는 ‘낭만 가객’이 꿈인 김호중에게 맞춤곡인 ‘낭만에 대하여’를 신청했고, 김호중은 괴물 보컬다운 폭풍 성량을 뽐냈다. 조용히 김호중의 노래를 듣던 신청자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렸고..
사랑아~! 김호중 다정하게 달콤하게 부른다 2020년 4월 30일 김호중에 의해 다시 태어난 [사랑아] 2020년 4월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5회 에서는 김호중이 ‘사랑아’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전남 여수에 사는 이정민 씨는 신청곡을 부를 ‘미스터트롯’ TOP7 중 김호중을 호명했다. 이에 김호중은 노래 좀 들을줄 아는 이정민쎄에게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정민 씨가 신청한 곡은 장윤정의 ‘사랑아’였다. 그는 “‘사랑아’가 저 신랑 결혼하기 전에 신랑한테 불러줬던 노래다”라며 신청을 한 이유를 덧붙였다. 힘차게 시동을 걸기 시작한 김호중은 화려한 무대매너를 뽐내며 ‘사랑아’를 열창했다. 김호중 그의 노래 능력에 한계는 없다. 사랑스러운 노래는 더 이상 사랑스러울 수 없게 절절한 노래는..
김호중 - Merry Christmas ARISS? Merry Christmas ~~~!!! [김호중 공식채널] Merry Christmas ARISS? 기쁜 성탄절 가수 김호중 인간미 철철 다정함 철철 세심함 철철 팬들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가수 김호중.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대체북무를 하는 중에도 변함없이 응원하는 팬들에 대한 사랑을 가슴에 고이 고이 담는 가수. 가수를 만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매주 금요일 오후 18:00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다가 퇴근하는 시간 팬들에게 음악선물을 보내주는 섬세하고 맘 다뜻한 가수. 그런데 이번 주는 달랐다. 음악선믈을 보내는 금요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인지라 시간을 저녁 6시에서 자정으로 변경한 것이다. 자상하기도 하지 낭만적이기도하지 섬세하기도하지 ㅎㅎ 2021년 12월 25일 00시 00분 아리스에게 캐롤을 전하..
김호중 퇴근길 - 연말...폭주하는 업무 처리로 지쳐 늘어진 어깨에 위로와 격려가 된다.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추운 겨울날 노래하는 김호중의 팬들에게 보내는 노래 선물 [퇴근길] 김호중 공식채널 Dear아리스 2021. 12. 17. 오늘도 동료들과 한잔을 하며 고단한 하루의 시름을 턴다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기에 반 잔 남기고 간다 나는 아직도 꿈이 있는데 저기 별처럼 빛이 나는데 발끝에 걸리는 그림자 하나 문득 서러워 루루루 루루루 눈물이 난다 아마 이건 술김일 거야 하나씩 켜져 가는 가로등 불빛 저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누구는 별 아래 집을 나서며 세상 틈을 채운다 나는 아직도 꿈이 있는데 저기 별처럼 빛이 나는데 발끝에 걸리는 그림자 하나 문득 서러워 김호중 첫 정규앨범 "우리家' 트랙 13 "퇴근길(Way home)" 우리家 트랙 NO 13. 퇴근길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기 전까..
부귀영화보다 호중 노래 김호중 노래 [희망가] 김호중 희망가 김호중, 도전의 아이콘 김호중, 희망의 아이콘 그가 희망을 노래한다 희망가 누구보다 고난의 시절을 살아왔기에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그리고 그 희망을 계속 잡고 살아온다는 것이 얼마나 고단한지를 잘 아는 김호중. 그가 부르면 전해지는 메시지가 남다르다. 그가 부른다 희망의 노래 희망가 한 평생 찬송가과 복음성가만을 듣고 기도와 봉사와 예배로 살아오신 울 큰언니 장로님이 살다가 처음으로 대중가요 프로램에서 나오는 노래소리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내게 연락하셨었다. "막내야!너 김호중 아니? 노래를 너무나 잘해서 깜짝놀랐다. 희망가를 부르는데 내맘이 어찌나 위로를 받았던지 눈물이나더구나" 세상에... 울언니가 거룩하신 장로님 큰 언니의 말씀 속에 진심이 가득 감동이 뚝뚝 김호중..
보고 있어도 그리운 얼굴 보고싶은 얼굴 김호중 김호중 보고싶은 얼굴 보고싶다고 생각하면 사진이라도 한참을 바라봐야 하기때문에 사진이 없으면 눈을 감고 가만히 떠오르는 얼굴이라도 봐야하기 때문에 업무중에는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면 곤란해지는 참~~~~ 보고싶은 얼굴 김호중 노래하는 김호중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러는 내가 미워지지 않는다. 좋아할 만한 사람을 좋아하고 보고싶어할 만한 사람을 보고싶어하는 내가 좋다. 2020년5월22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김호중 보고싶은 얼굴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이 2020년5월22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그날 나는 종일 일하면서도 싱글벙글하였고, 헤죽헤죽하였다. 동료들이 물었다. '오늘 김호중 출연하는 프로그램 있나봐요?' '네~~~ 유스케요. 00님도 보실거죠?' '네 볼께요. 노래 정말 잘하더라구요.' 후후..
감성 장인의 [비처럼 음악처럼]- 비요일의 남자 김호중 KBS2 '악(樂)인전' 마지막회 특별 게스트 김호중 2020년 7월 25일 가수 김호중이 역대급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충전시켰다. 이 날 김호중은 KBS2 '악(樂)인전' 마지막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호중은 "송창식, 함춘호 선생님들을 꼭 보고 싶었다. 송창식 선생님의 찐팬이라는 걸 노래로 보여드리겠다"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고, 송가인에 대해서는 "누나가 아니라 큰 형님"이라며 송가인과의 친남매 케미로 훈훈함을 더했다. 김호중의 즉흥 라이브도 돋보였다. 송가인과의 '칠갑산' 듀엣을 시작으로 김호중은 송창식과 '피리부는 사나이'를 부르며 감동을 전했고, '풍경', '비처럼 음악처럼' 등 라이브 무대까지 선물하며 박수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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