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호중 노래 이야기

김호중 희망의 아이콘 희망을 노래하는 가수 [희망가]

2020년 2월 13일

김호중에 의한 김호중의 무대

[희망가]

2020년 2월 13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3차 기부금 팀 미션 무대.

김호중의 진가를 보여주었고, 김호중은 섣부르게 평가할 수 없는 독보적 최고의 실력파 가수임을 증명해 준 무대. 가수 김호중이 대중가수로 데뷔하는 계기가 된 그 무대를 통해 듣는 귀가 있고 보는 눈이 있는 시청자는 김호중의 진가를 알아보았다.

고품격 아리스의 대거 웅집~~~

본선 팀미션에서 김호중이 리더가 되어 선택한 가수들과 꾸민 무대 '패밀리가 떴다'는 완벽한 무대였고, 그 어느 팀도 이 팀 만큼 음악적 완성도와 예술적 표현이 완벽한 팀은 없었다. '패밀리가 떴다' 중 '희망가'에서 김호중 파트는 넘사벽이었다.

그 감성,

그 가창력,

그 절절함,

그 진정성,

그 음색.....

내 평생 들은 희망가 중 원탑이 김호중의 희망가이다.

2020년 2월 어느날

울 큰언니의 전화

김호중 [희망가]를 말하다.

2020년 2월 큰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한 평생 찬송가과 복음성가만을 듣고 기도와 봉사와 헌신으로 살아오신 울 큰언니.

막내야!

너 김호중 아니?

노래를 너무나 잘 해서 깜짝놀랐다.

희망가를 부르는데 내 맘이 어찌나 위로를 받았던지 눈물이 나더구나.

내 평생 그렇게 노래 잘하는 가수는 처음 봤다.

정말 잘 하더라 세상에..."

세상에...

울언니가

거룩하신 장로님 큰 언니의 이야기 속에 진심이 가득 감동이 뚝뚝

2020년 5월

김호중 대한민국인재가

민족의 아픈 역사 앞에 선물한 [희망가]

2020년 5월 24일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동학농민혁명을 기리며 부른 김호중의 '희망가'가 위로와 감동을 선물했다.

이 날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39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의 흔적을 따라 떠나는 배움 여행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게스트로 함께한 김호중은 동학농민혁명을 기리는 노래들을 부르며 탐사에 의미를 더했다. 민초들의 애환, 희망 등을 노래한 김호중의 목소리가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는 반응이다. 39회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4%, 분당 최고 시청률은 6.4%까지 오르며 관심을 집중시켰다.(닐슨 코리아 기준)

무엇보다 이날 동학농민혁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김호중의 노래는 가슴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다. 김호중은 19살 그를 세상에 알린 오페라 곡 '네순 도르마'를 힘차게 부르며 "'네순 도르마'에 나오는 '빈체로'라는 말이 승리한다는 말이다"라고 말해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또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민요 '새야새야 파랑새야'를 그만의 색깔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호중은 "'선녀들'에 나오면 꼭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었다"며 '희망가'를 선곡했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라는 가사는 당시 불평등한 사회 속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갔던 민초들을 떠올리게 했다.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한 김호중의 노래는 더욱 큰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아픈 역사에 선물한 김호중의 '희망가'는 이날 탐사 주제와 딱 맞아떨어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우리가 트랙 10. 희망가

김호중의 노래의 바다 속에 풍덩 빠져서 행복과 기쁨으로 응원하는 수많은 아리스를 모이게 한 곡 중 하나 희망가

그래서 팬들을 사랑하는 맘이 남다른 가수 김호중이 그의 첫 정규앨범에 희망가를 담았다.

이 앨범에 실은 희망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감독 이지수와 60인조 체코 부다페스트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김호중의 희망가로 재탄생되었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니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또다시 꿈 같도다.”라는 내용으로 절망 속에서 희망을 끈을 놓지 말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곡이다.

​  

2021년 11월 19일

Dear 아리스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로하며 < 희망가 >업로드

Dear 아리스

사랑하는, 존경하는 아리스에게

Dear ( 디어 )...

가수 김호중이 그의 팬덤 아리스를 얼마나 사랑하고 존중하는지 느껴지는 형용사..

Dear 라는 의미에 다시 한 번 가슴 따뜻한 감동을 느끼며

그날의 추억을 소환하여 오늘의 주제 희망가를 말해본다.

 

늘 우리에게 위로의 노래로 지치고 힘들 때마다 손잡아 일으켜주는 따뜻한 노래로 감동을 주는 가수 김호중

그간 고생 많았을 수험생들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위로의 노래로 진심을 전하는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힘든 삶이지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자고 희망을 노래하는

위로와 희망의 아이콘 김호중

매달 보육원에 기부를 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전해주는 선한영향력의 아이콘 김호중

우리가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이유는 내일에 대한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희망을 부르는 목소리 김호중이 전하는 "희망가"

힘든 삶이지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자고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김호중_ 희망가

2022년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희망의 아이콘 김호중 [희망가]를 소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