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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노래 이야기

김호중 천재 테너 세계 최정상급 무대 "그대 향한 사랑"

봄날이 갔다

말 잘 듣는 5월이 후딱 가더니

냉큼 오라한 6월이 냉큼 왔고

그리고 6월 6일이다.

빛나는 사람 김호중이 가까이 왔다.

우선 나라 위해 몸 바치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맘으로 묵념을......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가수 김호중

그도 오늘 우리의 역사를 생각하리라....

그래서 더욱 평화콘서트가 기대된다.

감사함과 애통함과 간절한 마음을 만져 줄 노래가 듣고 싶다.

감사한 이를그리워하는 마음을 만져 줄 노래가 듣고 싶다.

그래서 현충이이면

국가를 생각할때면

민족을 생각할때면

진실한 애국 청년 김호중의 노래가 듣고 싶다.

"그대 향한 사랑"

김호중이 부르는 "그대 향한 사랑"

김호중이 부르고 나서야 내 귀에 들린 많은 곡 중 대표곡이다.

트롯가수로 돌아 온 고딩파바로티가 트바로티가 되어 "그대 향한 사랑"을 부르는 순간

김호중은 하늘이 내린 천재 성악가 임이 만천하에 증명되었다.

김호중 장르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그 감동의 곡이 유투브 조회 900만뷰의 기록을 달성하였다

내 귀에 들렸다 "그대 향한 사랑"이,

내 맘에 자리를 잡았다 김호중의 "그대 향한 사랑".

김호중,

그는 신이 특별한 계획이 있어서 세상에 보낸 것 같다.

노래하기 위해 태어난 그가 노래에 온전히 집중하여 혼신을 다해 부르게 하기 위해,

그 절절함과 진정성을 담기 위해,

그래서 같은 아픔을 가진 이들의 위로와 치료가 되기 위해

그의 고난은 필수였나보다.

2020년 5월 21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잘자요 특집이

김호중 그대 향한 사랑

도쿄에서 연락을 한 전영재 씨는 ‘미스터트롯’을 알게 된 이유에 대해 “우연히 천상재회를 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청하고 싶은 사람은 김호중이다”라며 “김호중 목소리가 위로가 많이 된다. 매일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신청곡으로 받은 김동규의 ‘그대 향한 사랑’ 무대를 꾸몄다

노래가 끝나고,,,

마지막 반주가 끝나도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깊음 감성,,,

김호중의 노래로 나의 옛사랑은 아름다운 추억되어 제자리에 앉고,

죽음보다 더 아팠던 이별의 고통도 나의 일부로 보듬는다.

가수 김호중,

그는 위로자로,

치유자로,

그리고 만인의 연인으로

빈 가슴 채우고 아픈 가슴 치료해 주는 뮤직닥터로

노래에 담아 그 마음 아름답게 안겨준다.

보고싶다

꿈은 현실이 되어 돌아온다

우리가 꿈꿔왔던

세계 3대 테너 중 한 명인 '테너 도밍고'와의 듀엣 소식도...

카네기홀,

라 스칼라에서​

단독으로 서게 될 김호중의 모습도

현실이 되는 것이다

왜냐면

김호중은 '빛이 나는 사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