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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노래 이야기

김호중 The Classic Album 특집 <오솔레미오>태양보다 빛나는 트바로티의 명곡

?《O Sole Mio》 오 솔레 미오?

초네 나폴레타나의 대표작이라고 해야할 명곡이다.

곡명의 뜻 그대로 <오 나의 태양>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불리고 있다. 19세기 말에 나폴리에서 유명했던 작곡가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Edwardo Di Capua)의 작품으로 가사는 조반니 카프로가 썼다. 카푸아는 1869년에 시칠리아 섬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1896년부터 일간지 <로마>의 편집장으로서 재치있는 글 재주를 발휘했다. 이 곡은 1898년의 작품으로 피에디그로타 가요제에서 우승한 노래이다.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태양에 비유한 칸초네의 태양이라 할 수 있는 스케일이 큰 명곡이다. 클라우디오 빌라, 달리다, 레나토 카사우라, 엘리오 마우로, 로베르 티노, 미란다 마르티노(Miranda Martino) 외에 많은 가수가 불렀다.

'O Sole Mio'

테너 김호중의 첫 클래식 앨범 'THE CLASSIC ALBUM Ⅱ'에 수록된 곡.

 

2020년 12월 11일 클래식 미니 앨범 'THE CLASSIC ALBUM' 발매.

오페라 '아리아'는

'네순도르마',

'남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등이 담음

이탈리아 노래집에는

'위대한 사랑',

'나를 잊지 말아요',

'오 솔레미오' 등이 수록

가수가 평소에 즐겨부르는 곡이며, 팬들에게 불러주고 싶었던 곡들을 담음.

태양 빛 보다 맑고 아름다운 김호중의 목소리로 듣는 '오 솔레미오'

​오케스트라 반주와 환상의 호흡을 이룬 김호중의 다채로운 보이스

김호중, 그대 목소리가 오케스트라.

찬란한 햇살이 부서지듯 아름답게 울려퍼지는김호중표 클래식,

대중에게 흡수되어 전 세계로 퍼지리라

예전부터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의 애창곡 오 솔레 미오

대한민국 인재의 가슴을 울리는 노래

노래를 알고 노래하는 가수 김호중

오 솔레미오 (O Sole Mio)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 ll'aria fresca pare gia na festa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Ma n'atu sole Cchiu bello oie n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O sol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Sta 'nfronte a te
Ma n'atu sole
Cchiu bello oie n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O sol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Sta 'nfronte a te

김호중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성악가

클래식에서 노래하는 사람으로 자라는 꿈이 시작되었다.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의 꿈의 고향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