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예술이 함께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개최 소식
저는 밤이 두렵지 않습니다
어둠이 짙어지면 별은 더욱 빛이 나니까요
별의 노래
별님의 노래
그리고 별들의 노래.
찬란하게 빛나는 큰 별이 노래하면 수많은 작은 별들이 함께 노래한다.
서로가 서로의 빛이 되어주는 별과 별무리 아리스.
소집해제 후 열일 행보하는 가수 김호중과
그의 팬덤 아리스의 아름다운 순간들은 서로를 비춰 주는 별이 된다.
놓치기에 아까운 별빛보다 빛나는 김호중의 순간 순간들을
우리의 기억 속에 단단히 담아둘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온다.
북극성처럼 언제나 한결같이 빛이 나는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인생들을 김호중이 노래하면 한 편의 명품 오페라가 된다.
김호중의 노래는 오디오형도 아니고 비디오형도 아닌
완벽한 멀티 종합예술이다.
가수 김호중은 하늘이 준 목소리로 노래하지만,
온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노래하기에
눈빛도 시선도 표정도 몸짓은 물론 손 끝 하나의 움직임도 모두 빛이 나는 노래이다.
그래서 김호중의 노래는 귀로 듣고,
마음으로 듣고,
눈으로도 들어야 온전히 감상할 수 있고
또한 듣는 이의 모든 신경과 감각이 집중하여 듣게 하는 힘이 있다.
눈으로도 듣는 김호중의 노래,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의 순간들을 놓칠수가 있다.
그래서 김호중의 노래가 전시된다.
눈으로 듣는 노래?
김호중의 노래를 눈으로 들어볼까....
가자
별의 노래로~~
⭐️ 가수 김호중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셋만 꼽는다면? ⭐️
Q. 가수 김호중은 언제부터 빛이 나는 별님이었을까?
A. 김호중의 태어남 자체가 별의 탄생이다.
김호중은 태어날 때 부터 그 눈에 별을 가득담았다.
Q. 김호중은 긴 터널과 같은 고난의 시간에도 어떻게 그 빛을 더했을까?
A. 서수용 선생님을 만나 노래하며 믿으며 사랑받으니 상처가 모두 빛나는 별이 되었다.
Q. 김호중이 가장 찬란하게 빛났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A. 아리스를 만난 순간,
바로 그대 고맙소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지금까지 이어지간 순간들이며,
계속 이어갈 순간들로서
김호중의 노래는 언제나 성장형 현재 진행형이다.
어떻게 가수 김호중은 애벌래 시절에도 그 빛을 잃지 않았을까?
노래의 끈을 꼭 잡고 꿈을 향해 가는 길에 흘린 눈물이 보석보다 빛나는 별이 되었다.
시 한 편 감상해야겠다.
가수 김호중도 아리스도 좋아하는 시다.
별의 노래를 전시하는 별님 김호중과
아리스의 주제 시 같아서 자구 묵상하게 된다.
별 하나 / 도종환
흐린 차창 밖으로 별 하나가 따라온다
참 오래되었다 저 별이 내 주위를 맴돈지
돌아보면 문득 저 별이 있다
내가 별을 떠날 때가 되어도
별은 나를 떠나지 않는다
나도 누군가에게 저 별처럼 있고 싶다
상처받고 돌아오는 밤길
돌아보면 문득 거기 있는 나
괜찮다고 나는 네 편이라고
이마를 씻어주는 별 하나
이만치의 거리에서 손 흔들어주는
따뜻한 눈빛으로 있고 싶다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사랑과 우정과 인연들이 함께했던 나날들....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던 삶의 시간들을 피하지 않고 긍정의 에너지로 노래하며 지나온 김호중의 노래를 보자
가수 김호중의 전시회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가 개최된다.
군백기를 단단해지고 성숙해지는데 전념하며 보낸 도전의 아이콘 김호중의 노래를 눈으로 감상한다.
김호중 전시회의 공식 명칭은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로,
오는 9월 17일을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최된다.
2022 김호중 展 [별의노래] 관람 티켓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2022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는 ‘별’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팬들이 별님이라고 부르는 김호중은 노래하는 별, 빛이 나는 사람이다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에서 ‘별’에는 ‘아트’, ‘노래’ 등의 다양한 의미가 담긴 것은 물론,
김호중과 그의 공식 팬클럽 아리스간의 사이를 표현하는 이중적 대체 은유 단어로 특별함을 더한다.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는 미디어 및 인터랙티브아트 등을 통해
음악과 예술의 조화로운 구성으로 ‘별의 노래’를 가득 채워 대중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의 ‘별’에는 김호중의 꿈을 의미해 의미를 더한다.
김호중 역시 세계적 유명 성악가인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등을 바라보며 꿈 이뤄냈듯 팬들에게도 그와 같은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시회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김호중은 ‘별의 노래’ 개최 소식과 함께 “별과 별로 연결돼 저마다의 소망과 행복을 이루는
인연과 승리의 노래(vincero)를 입 모아 부르길 원한다”라고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호중의 전시회인 ‘별의 노래’의 티켓 예약은
인터파크를 통해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전시회 개최 소식까지 알리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호중은
정규 클래식 2집 ‘PANORAMA’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김호중은 초동 판매량 약 68만 2600장 이상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김호중 대중적이면서 편안한 감성에 빠져드는 신비의 음색 <PANORAMA>는
공개와 동시에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음원사이트 차트인에 성공하였다.
김호중 클래식 정규2집 앨범 PANORAMA에 담긴 노래를 듣다보면
떠오르는 기억들이 우리들의 이야기인듯,
나의 이야기인듯 나의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
김호중은 앞으로 펼쳐질 SBS 추석 특집 첫 단독쇼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
김호중 단독콘서트, 김호중 클래식콘서트 등으로 팬들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전세계를 다니며 여행하듯 이야기하듯 아름다운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독보적 가수로
음악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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