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파노라마
가수 김호중의 정규 2집 클래식 앨범 ‘PANORAMA’
김호중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클래식 앨범 ‘PANORAMA’가 7월 27일 발매되었다.
김호중의 정규 2집은 'PANORAMA'는 총 16트랙으로 구성,
인트로 곡 ‘En Aranjuez con tu amor (Intro)’을 시작으로 ‘Il Mare Calmo Della Sera’, ‘친구’, ‘Brucia La Terra’, ‘주마등’, ‘Champagne’, ‘Tiritomba’, ‘노래해요 (Duet with 최백호)’, ‘Oye Como Va’, ‘Love in Portofino’, ‘약속[約束]’, ‘Adoro’, ‘가을꽃’, ‘O Tannenbaum’, ‘그리움의 계절’, 아웃트로 곡 ‘나비’까지 수록, 다양한 음악 장르들로 가득 채워졌다.
이번 앨범 ‘PANORAMA’의 1번 트랙 ‘En Aranjuez con tu amor (Intro)’은
김호중이 생각하는 자신의 음악 인생 이야기의 서막을 올리는 곡으로
그가 대중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하는 위로와 스토리의 첫 신호탄을 울리는 연주곡이다.
이어 더블 타이틀 곡 ‘주마등’은 5번 트랙,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함께한 ‘약속[約束]’은 11번 트랙으로 수록,
역대급 컬래버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호중,
최백호의 듀엣 곡 ‘노래해요’는 8번 트랙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16번 트랙, 아웃트로 곡 ‘나비’는
김호중이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투영,
아름다운 선율로 마무리되며 한 편의 영화같은 앨범 ‘PANORAMA’를 통해
깊은 여운과 위로를 선물 하였다.
이를 비롯해 이번 앨범 ‘PANORAMA’는 정통 성악곡, 발라드 성향의 크로스 오버, 트로트 듀엣의 라틴 음악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총 망라, 김호중만의 음악을 가득 담은 앨범으로써 그가 어떤 새로운 면모들로 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할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호중 파노라마 10번 곡
'Love in Portofino’
오늘은 파노라마의 주옥같은 곡들 중 트랙 넘버 10. Love in Portofino와 음악여행을 떠나본다.
재즈 풍 충만한 곡으로 가수 김호중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르니 더욱 사랑스럽고 달콤함을 느끼게 하한다.
사랑 가득한 분위기에 취할 수도 있는 노래다.
Love in Portofino
작사 LEO CHIOSSO
작곡 Fred Buscaglione
아티스트 김 호 중
I found my love in Portofino
Perche nei sogni credo ancor
Lo strano gioco del destino
A Portofino m’ha preso il cuor
Nel dolce incanto del mattino
Il mare ti ha portato a me
Socchiudo gli occhi a me vicino
A Portofino rivedo te
Ricordo un angolo di cielo
Dove ti stavo ad aspettar
Ricordo il volto tanto amato
E la tua bocca da baciar
I found my love in Portofino
Quei baci piu non scordero
Non e piu triste il mio cammino
A Portofino I found my love
Ricordo un angolo di cielo
Dove ti stavo ad aspettar
Ricordo il volto tanto amato
E la tua bocca da baciar
I found my love in Portofino
Quei baci piu non scordero
Non e piu triste il mio cammino
A Portofino I found my love
Non e piu triste il mio cammino
A Portofino I found my love
LEO CHIOSSO 작사, Fred Buscaglione 작곡 의 곡으로~~
1950년대 프랑수 가수 달리다(Dalida)가 부른 곡을 안드레아 보첼리( Andrea Bocelli )가 리메이크한 곡.
작지만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항구 도시인
포르토피노는 이탈리아 리그리아주 제네바현의 도시이다
에메랄드 빛 지중해를 배경으로 포르토피노(Portofino)가 진주처럼 빛나고 있다.
과거에는 작은 어촌이었지만 20세기가 되면서 영화 배우나 유명인들이 머물기 시작 하면서 인기가 더 많아졌고 고급 휴양지로 알려진 곳 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김호중 만의 따뜻한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이 사랑의 추억이 있는 아름다운
‘포르토피노’를 회상 할수있게 잘 표현한 곡이다
재즈풍 충만한 곡으로 포르토피노(지명)에서 운명 적인 사랑을 만났다…
이런 내용으로 김호중 만의 천재적 곡 해석 능력과 감성,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가 감미롭고 달콤한 사랑을 느껴지게한다
이루지 못하는 사랑의 애절함이 아니라 사랑의 기쁨에 취한 노래는 이렇게 부르는 구나..
재즈 풍의 편안한 음악 ,적당히 감미로운 선율,나직한 고백으로 이러가다가 끝에 힘있게 내어 뿜는 마지막 글라이맥스는 김호중의 힘 있고 독보적 고음이 더욱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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